-
서울 월계동 고층아파트 불…주민 1명 부상·95명 대피 연합뉴스TV09:48오늘(12일) 새벽 0시 40분쯤 서울시 월계동의 한 2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. 이 불로 불이 난 집에 머물던 20대 남성이 얼굴과 ...
-
사진 요청했다가 폭행당한 팬… 제시 "가해자 처음 본 사람" 대전일보09:46가수 제시의 팬이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그 일행에게 폭행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제시가 입장을 밝혔다. 제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최근 저와 ...
-
제시, 팬 폭행 당하는데 자리 떠났다…"가해자 처음 본 사람" 사과 머니투데이09:38가수 제시가 자신의 팬이 '처음 본' 일행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. 제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최근 저와 관련된 폭행 사건에 관한 보도로 ...
-
고흥 외나로도 해상서 예인선 불…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09:17(여수=연합뉴스) 형민우 기자 = 12일 오전 3시 36분께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남쪽 5.1km 해상에서 39t급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.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...
-
'법규 위반 차량' 노렸다…억대 보험금 뜯은 부부 한국경제TV09:00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아 억대 보험금을 챙긴 부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. 전주지법 형사6단독(김서영 판사)은 보험사기...
-
‘300억 비자금’ 고발 불똥 최태원·노소영 이혼소송…환수 가능성은 중앙일보09:00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. 서울중앙지검은 ‘선경 300억원’ 비자금 의혹 사건을 범죄수익환수부(부장 유민종)에 배당했다. 앞서 이희...
-
'인천 흉기 난동 사건'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…대법, 해임 확정 머니투데이08:49지난 2021년 인천에서 발생한 '층간소음 흉기 난동' 사건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, 대법원에서도 패소했다. 12일 뉴시스에 따르면...
-
남성팬 폭행피해에…제시 “가해자는 처음 본 사람, 도의적 책임 느껴” 문화일보08:48가수 제시의 팬이 사진 촬영 요청했다가 제시 일행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, 제시는 "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"면서도 가해자에 대해서는 "처음 본 사람"이라...
-
“왜 아침밥 안 차려줘!” 70대 아내 흉기 살해한 80대 징역 20년 [사건수첩] 세계일보08:35아침밥을 차려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고 이유로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80대 남성이 철창신세를 지게됐다. 사진=게티이미지뱅크 대구지법 형사12부(부장판사 어재원)...
-
성폭행 생중계한 BJ, 200명 넘게 시청했지만 신고는 '0' 한국경제08:0730대 남성 BJ가 의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고,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9일 준강간 및...
-
구급대 출동부터 현장도착 시간은…‘7분 이내’ 많아[숫자로 보는 119] 이데일리08:00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119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급대는 몇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할까요. 시간대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7분에서 10분 이...
-
'유사성행위 음란물 판매' 30대 남성 집행유예 선고 아시아경제08:00음란 영상물을 제작해 해외 유료 사이트에 게시하고 구독료를 받은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지충현 판사는 ...
-
인터넷 생중계 된 성폭행, 200명 지켜봤지만···신고자는 없었다 서울경제07:49[서울경제] 인터넷 생방송에서 의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30대 남성 BJ가 검찰에 넘겨졌다.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9일 준강간 및...
-
가수 제시에 사진 요청했다가 폭행 당해…해명 들어 보니 한국경제07:36가수 제시가 일행이 사진을 요청한 팬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. 제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"저와 관련된 폭행 사건 보도로 심려를 끼쳐 ...
-
"경찰이 평생 직업?"…임용 5년차 이하 경찰 퇴직 '150%' 껑충 뉴스107:30(서울=뉴스1) 유수연 기자 = 임용 5년 차 이하 경찰관들의 퇴직 건이 3년 만에 150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실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