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주유소 날릴 뻔"···주유건 꽂은 채 그대로 출발한 차 '아찔' 서울경제16:44[서울경제] 한 차량이 주유를 마치고 주유기(주유 건)를 꽂은 채 출발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포착됐다.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...
-
청주 개신 고가차도 방음터널에 소화기 12대 비치 연합뉴스16:44(청주=연합뉴스) 박재천 기자 = 청주시는 방음터널 화재 대응을 위해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방음터널 구간에 소화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. 다수 사상자가 발...
-
경찰, '이태원 희생자 명단 유출' 관련 서울시청 압수수색 더팩트16:40"서울시 자료와 동일 정황 있어 자료 수집"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인터넷 매체 시민언론 민들레를 수사 중인 경찰이...
-
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50대 여성... 전 남편 흉기에 찔려 숨져 한국일보16:40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50대 여성이 전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. 피해 여성은 경찰의 피해자 안전조치(신변보호) 항목 중 스마트워치 착용 등은 거부한 채...
-
이기영 "동거녀 시신 묻었다"...진술 바꿔 이데일리16:38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동거 여성 A씨와 택시기사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(31)이 A씨의 시신을 강변에 버린 게 아니라 하천 근처에 묻었다고 진술을 바꿔 ...
-
경찰, '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유출' 서울시청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16:37지난해 10월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출구 앞 희생자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남긴 근조 국화꽃이 놓여...
-
'이태원 희생자 명단' 유출 정황…경찰, 서울시청 압수수색 머니투데이16:30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자료가 유출된 경로를 수사하는 경찰이 3일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다. 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정보 시스템...
-
“땅에 묻었다” 동거녀 시신 유기 장소 말 바꾼 이기영 문화일보16:30“차량용 루프백에 넣어 공릉천변에 유기” 기존 진술 뒤집어 경찰이 공개한 과거 사진 현재 모습과 달라 4일 일산동부경찰서에서 이송시 실제 얼굴 공개될까 촉각 동거...
-
"건물주 손자"라고 허풍 떤 이기영…前 부인 "생활고 시달렸다" 이데일리16:26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(31)이 평소 ‘건물주 손자’라는 말을 하고 다녔는데 사실은 그는 생활고를...
-
이태원 트라우마로 극단 선택한 10대, 참사 사망자로 인정 동아일보16:19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그를 참사 사망자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. 이에 따라 정부가 공식 ...
-
경찰, '전세대출 사기' 100억 가로챈 일당 63명 검거 이데일리16:19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경찰이 전세대출 서류를 위조해 시중은행에서 약 100억원을 가로챈 일당 63명을 검거했다. (서울=연합뉴스)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전세계약서와...
-
신도림역 육교, 밤사이 엿가락처럼 휘어 '전면 통제' 아이뉴스2416:18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서울 신도림역 인근 육교가 개통 6년 만에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. 3일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쯤 영...
-
경찰, '이태원 희생자 명단 유출' 서울시청 압수수색 뉴스116:15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인터넷 매체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실명을 유가족 동의없이 공개해 고발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3일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...
-
이기영 전 아내·지인 “생활고 시달려” “초혼 아닌 재혼, 아이도 있다” 동아일보16:04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(31)이 과거 결혼한 전력이 있으며 자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 3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일산동부경찰서 등에...
-
정부, '이태원 참사' 사망자 통계 159명으로 변경 이데일리16:00[이데일리 양희동 기자] 정부는 지난해 10월 29일 발생한 ‘이태원 참사’의 사망자 통계를 기존 158명에서 159명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.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