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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성 배터리공장' 화재 경보령 1단계로 하향···야간 수색 계속한다 서울경제00:36[서울경제]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 내려졌던 경보령이 대응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됐다.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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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성 아리셀 화재' 25일 오전 재수색…국과수·고용부는 합동감식 뉴스100:34(서울=뉴스1) 이설 기자 =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일차전지 제조공장 '아리셀' 화재로 22명이 숨지고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가운데, 소방청은 25일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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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환 후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, 대전현충원에 안장 연합뉴스TV00:32성전환 수술 후 강제전역 처분을 받고 숨진 고 변희수 전 하사가 어제(24일)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. 육군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변 전 하사에게 수술 이후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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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튬배터리 ‘열 폭주’에 대피 못해… 사망자 전원 2층서 발견 국민일보00:3224일 대규모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화재는 보관돼 있던 리튬배터리에서 일어난 불이 폭발적으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. 배터리 화재에서 나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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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업체… 고용부, 사고 경위 파악 나서 국민일보00:31고용노동부는 24일 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공장에서 난 화재 사건에 대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(중산본)를 꾸리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나섰다. 이 공장은 중대재해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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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나들 연락 안돼” 눈물… 단일 사건 외국인 최다 사망 참변 국민일보00:22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화재 참사는 이주 노동자들이 위험한 작업장으로 내몰리는 이른바 ‘위험의 이주화’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기록됐다. 이주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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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마에 스러진 ‘코리안 드림’… 외국인 20명 숨졌다 국민일보00:21경기 화성에 위치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24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근무 중이던 노동자 22명이 사망했다. 사망자 20명은 중국 국적 등 외국인 근로자다. 소방당국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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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10만원? 당했네요"…자갈치시장 '회 바가지' 논란 한국경제00:20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이 생선회를 10만원어치 구매했지만, 양이 터무니없이 적었다고 주장한 데 따라 논란이 일고 있다.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이용자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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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상자 30명'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5개 병원 장례식장 분산 안치 연합뉴스TV00:18[앵커] 오늘(24일) 경시 화성시 리튬 공장 화재 사망자들이 인근 5개 병원 장례식장에 분산 안치됐는데요. 지금 이 시각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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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로 못끄는 리튬전지 화재 22명 사망 중앙일보00:15경기도 화성시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리튬 1차전지 생산공장에서 24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22명이 숨졌다. 8명이 중경상을 입었고, 1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소방당국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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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'펑펑' 폭발음에 불기둥까지…화마 덮친 화성 공장엔 잿가루만 더팩트00:08인근 모두 화학공장…인화물질 가득 허망한 죽음에 유족 눈물과 넋두리 [더팩트ㅣ화성=이윤경 기자]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가 발생한 22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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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 정비하다 사람 친 50대 벌금형 선고 강원도민일보00:06자동자를 정비하다 기어가 1단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 사람을 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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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가車] 신호위반 차량에 '발길질'…운전자 "재물손괴, 수리비 달라" 아이뉴스2400:02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한 남성이 신호위반 차량에게 발길질했다가 운전자에게 재물손괴죄로 고소당했다. 지난해 4월 16일 남성 A씨는 경남 김해시 진영로에서 횡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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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"오물풍선 서울 진입…발견 시 군부대나 경찰 신고" 한국경제00:02북한이 내려보낸 ‘오물풍선’이 24일 서울 상공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. 서울시는 이날 오후 10시쯤 안전문자를 통해 "북한의 오물풍선이 서울 상공으로 진입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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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지키려다 사망한 男…가해자는 아이스크림 먹었다 [그해오늘] 이데일리00:01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2020년 6월 25일 체육특기생 출신 태권도 유단자 김모씨(당시 21세)와 이모씨, 오모씨가 나란히 재판장에 섰다. 이들의 죄목은 살인 혐의였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