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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입시곡 유출' 연세대 前 음대 교수 집행유예 한국경제18:28음대 입시생에게 불법 과외를 해주고 실기 곡을 유출한 전 연세대 음대 피아노과 교수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단독(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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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허가 멸치잡이 선주·선장 항소심서 징역형…"재범 방지차원" 연합뉴스18:27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전남 해역에서 무허가로 멸치잡이한 선주와 선장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재범 우려를 이유로 벌금형 대신 징역형을 선고했다. 광주지법 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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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"수신료 분리징수 멈춰달라"…방통위 상대 가처분 신청(종합) 연합뉴스18:26(서울=연합뉴스) 황재하 오명언 기자 = KBS가 TV 방송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멈춰달라며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가처분을 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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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lkers to be punished without victims' consent 코리아헤럴드18:25Offenders accused of stalking or harassment will now face punishment, even without the need for victims' to consent to it, in a bill unanimously passed by 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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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 속 영아 시신 2구…친모가 살해 뒤 수년간 보관 머니투데이18:25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시신 2구가 발견됐다.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날 영아살해 혐의로 친모인 A씨(여·30대)를 긴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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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영아 시신 2구 발견…친모 긴급체포 강원도민일보18:24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. 아이의 친모는 경찰에 긴급체포됐다.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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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이코패스 지수 28점’ 정유정, 재범위험성도 높게 나왔다 이데일리18:22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정유정(23)이 재범위험성 평가척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 부산지검은 21일 정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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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아기시신 2구 발견…'영아살해' 친모 체포(종합) 연합뉴스18:21(수원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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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 보관한 친모 긴급체포…생후 1일 때 살해 아시아경제18:18두 명의 아기를 출산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수 년간 냉장고에 보관한 비정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수원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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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man arrested on suspicion of murdering her two newborns 코리아헤럴드18:17A woman has been taken into custody on suspicion of murdering her two newborn children, Gyeonggi Nambu Provincial Police revealed Wednesday. According to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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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 범벅, 숨 고른 소방관…해운대 화재 후 ‘영웅’ [포착] 국민일보18:15지난 20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다 땀에 흠뻑 젖은 채 무릎을 꿇고 호흡을 고르는 소방대원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감동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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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냉장고 속 영아 시신 2구… 친모 "경제적으로 어려워서" 대전일보18:12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됐다. 경찰은 친모를 긴급체포했다.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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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기록 있는데 출생신고가 없다? 집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가 조선일보18:11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가정집 냉장고에서 21일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감사원은 지난 3~4월 보건복지부에 대한 정기감사에서 2015~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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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"국회의원 보좌관 직급 강등은 직장 내 괴롭힘" 뉴스118:10(서울=뉴스1) 한병찬 기자 =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가 국회의원 보좌관의 직급을 임의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인격권과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