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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엠씨더맥스' 제이윤 숨진 채 발견..극단적 선택 추정 한국경제TV17:08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3인조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(본명 윤재웅·39)이 13일 세상을 떠났다.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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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내 성비위 10건 중 9건은 간부가 저질렀다 서울경제17:04[서울경제] 지난해 경찰 조직 내에서 발생한 성 비위 사건 가해자의 88%가 경위 이상의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. 다른 어떤 조직보다 높은 수준의 준법 의식을 갖춰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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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널서 시속 270km..불법 레이싱 벌인 車동호회 32명 檢 송치 아이뉴스2417:03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심야시간 시속 270km가 넘는 속도로 불법 레이싱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다. 13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자동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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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씨더맥스 제이윤 숨진 채 발견 디지털타임스17:032000년대 중반 인기를 모은 3인조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인 제이윤(본명 윤재웅·39)이 13일 세상을 떠났다.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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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강 대학생 익사"..사라진 40분이 의혹 열쇠 서울경제17:01[서울경제]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(22) 씨의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밝혀졌다. 실종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손 씨의 친구 A 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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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씨, 3시38분 친구와→친구 4시20분 '홀로'..40분 퍼즐찾기 달렸다 뉴스117:00(서울=뉴스1) 김도엽 기자,강수련 기자 =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씨(22)의 사인이 '익사로 추정된다'는 부검 결과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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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정 전동킥보드法 단속 첫날..'헬멧 미착용·보도 주행' 무더기 적발 이데일리17:00[이데일리 이용성 김민표 기자] “헬멧 착용해야 되나요? 몰랐어요.”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다 경찰 단속에 적발된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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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익사' 정민씨와 친구, 술 9병과 공백 40분..그 날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16:56서울 한강에서 실종 닷새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고(故) 손정민씨의 실종 당일 동선이 잇딴 목격자의 제보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. 경찰은 당일 오전 3시38분부터 4시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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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은 땅투기 의혹에 휩싸인 ′7호선 포천연장사업′..안타까운 주민들 이데일리16:54[포천=이데일리 정재훈 기자] 15만 포천시민들이 60년 넘도록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견뎌온 것에 대한 보답이나 다름 없었던 7호선 포천 연장사업이 ‘땅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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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적 선택 청주 여중생 2명 성범죄·아동학대 피해(종합) 연합뉴스16:53(청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지난 12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중생 2명이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.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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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t 트럭이 바다 정박 어선 덮쳐..인명 피해 없어 연합뉴스16:51(부산=연합뉴스) 오수희 기자 = 부산 항만 인근에서 짐을 내리던 트럭이 바다에 정박 중이던 선박을 덮쳤다.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 46분께 부산 다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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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H 납품비리' 의혹 추가 압수수색 6시간 만에 종료 뉴스116:50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,이승환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전현직 임직원의 납품비리 의혹을 밝히기 위한 추가 압수수색이 약 5시간 만에 종료했다. 서울경찰청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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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버릇없어" 학폭 가해자 "신고자 만나겠다" 난동까지 국민일보16:48학교폭력 가해자가 자신을 신고한 피해 학생과의 만남을 요구하면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. 대전중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양(15)를 불구속 입건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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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 풍력발전단지 인근서 산불..헬기 4대 투입해 진화 중 경향신문16:48[경향신문] 13일 오후 3시 37분쯤 강원 태백시 하사미동 산10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.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차 등 장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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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힘든 고3들 더 힘든 사람 구했다..긴박했던 새벽 마포대교 연합뉴스16:47(서울=연합뉴스) 새벽 한강 마포대교 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20대 청년을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붙들었습니다. 지난 1일 오전 2시 11분께 마포대교 북단 방향 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