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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코로나19 신규확진 나흘째 7000명 안팍..사망자 80명 역대 최다 이데일리09:38[이데일리 김지완 기자]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나흘째 7000명에 육박했다. 사망자 숫자는 8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았고 위중증은 856명으로 역대 2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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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건장한 몸 동경심에.." 헬스장 불법촬영 60대 남성 집행유예 아시아경제09:30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헬스장에서 다른 회원들의 나체를 촬영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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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 가기 싫어".. 2년만에 51kg 늘린 남성 집행유예 아시아경제09:22[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] 군 입대를 피하려고 2년여만에 몸무게를 50㎏나 늘린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그는 우울증 등으로 체중이 늘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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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변보호' 전 연인 가족 살해 20대 남성 오늘 구속영장 연합뉴스09:22(서울=연합뉴스) 홍유담 기자 = 20대 남성이 교제했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이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한다. 서울 송파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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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혈병 완치됐던 아들, 백신 맞고 재발..난 멍청한 엄마" 서울경제09:11[서울경제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 뒤 발생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백혈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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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..계속되는 친족범죄[촉!] 헤럴드경제09:01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‘엄마 듣기만 해도 정겨운 이름입니다. 엄마는 자식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, 식지 않는 사랑을, 마르지 않는 사랑을 줍니다. 엄마는 나의 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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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양한 푸들 19마리 살해하고 매립한..어느 40대 공기업 직원 만행 파이낸셜뉴스09:00공기업 직원의 손에 죽어간 푸들 들의 생전 모습. 군산길고양이돌보미 제공 [파이낸셜뉴스] 푸들 등 개 19마리를 입양해 잔혹하게 학대 살해한 뒤 불법 매립한 혐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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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열, 코로나19 확진.."2차 접종후 돌파감염" 한국경제TV08:59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가수 겸 방송인 유희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11일 밝혔다. 유희열은 전날 오전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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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자 '1만명대' 우려에 방역강화 특단조치 나오나[주말 거리에서는] 이데일리08:44[이데일리 김대연 기자] 정부가 오는 12일까지 ‘방역패스(접종증명·음성확인)’ 계도기간을 갖기로 한 가운데, 연말을 앞두고 주요 번화가는 여전히 시민들로 북적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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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치킨이 맛없어" 치킨집 불 지른 20대 징역 2년 6개월 한국경제TV08:14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자신에게 일부러 맛없는 음식을 준다고 생각해 치킨집에 불을 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울산지법 형사11부(박현배 부장판사)는 현주건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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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맛없는 닭만 배달해" 치킨집에 불 지른 20대 실형 세계일보08:12치킨이 맛이 없다는 이유로 치킨집에 불을 지른 2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. 울산지법 형사11부(박현배 부장판사)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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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에 번쩍 서에 번쩍 기부하는 홍길동.."김달봉 당신은 누구세요" 파이낸셜뉴스08:003일 전북 부안군청에 김달봉씨라는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성금 봉투. 부안군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지난 12월 3일 오후 한 남성이 검은 봉투가 든 종이 가방을 들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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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나만 맛없는 치킨 주는거야"..치킨집 불 지른 20대, 실형 매일경제07:45자신에게 고의로 맛없는 음식을 준다고 생각해 치킨집에 불을 낸 2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. 울산지법 형사11부(박현배 부장판사)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재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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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기사 울린 '9,300원 먹튀' 고교생들.."나쁜 짓부터 배워" 공분 서울경제07:39[서울경제]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승객들을 태웠다가 택시비를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일명 '먹튀'를 당했다는 한 택시기사의 사연을 두고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. 최근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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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맛없는 닭을 배달해" 치킨집 불 지른 20대 징역 2년 6개월 연합뉴스07:27(울산=연합뉴스) 김근주 기자 = 자신에게 일부러 맛없는 음식을 준다고 생각해 치킨집에 불을 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울산지법 형사11부(박현배 부장판사)는 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