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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몸에 화상"..평창 LPG 연쇄 폭발에 주민 '혼비백산' 파이낸셜뉴스07:04평창 LPG 충전소서 폭발 사고 후 화재 /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강원 평창군 한 액화석유가스(LPG) 충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. 2일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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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을 5년간 못 본다니" 40대 성폭행한 중학생 부모의 말 이데일리06:59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새벽에 퇴근하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중학생이 성매매 업소 여성을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려 한 사실이 드러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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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그맨 출신 딜러 내세워 사기"…車리스업체 보증금 '먹튀' 피소 머니투데이06:58코미디언 출신 딜러와 배우 모델을 앞세워 성장한 자동차 리스업체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. 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A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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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속 100km야 밟지마, 엔진 터진다고"···무면허 중학생·초등생이 '운전 라방'하다 결국··· 서울경제06:40[서울경제] 무면허로 운전을 하면서 인터넷 방송을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군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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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벽두부터 미국인 남성이 '묻지마 칼부림' 서울경제06:39[서울경제] 새해 벽두부터 '묻지마 칼부림' 사건이 발생했다. 1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대로변에서 남성 A씨가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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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문 열리자 흉기 휘둘렀다…새해 첫날 서울서 '묻지마 칼부림' 머니투데이06:34새해 첫날 '묻지마 칼부림 사건'이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했다. 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22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대로변에서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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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날부터 ‘묻지마 흉기난동’ 미국 국적 남성 체포 동아일보06:32ⓒ News1 새해 첫날 ‘묻지마 흉기난동’을 벌인 미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1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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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국회의사당역 역사에 낙서…새해 첫 출근길 시민들 '황당' 뉴스106:28(서울=뉴스1) 원태성 박기호 기자 =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 <뉴스1> 취재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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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엔진 터진다고 XX야" 중학생과 초등생 무면허 운전…인터넷 방송까지 파이낸셜뉴스06:23자료사진.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. [파이낸셜뉴스] 무면허로 차량을 몰면서 인터넷 방송을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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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명소리 후 '쾅'…충전소 반경 300m 불바다 '아수라장' 한국경제TV06:21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액화석유가스(LPG) 폭발 사고가 난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충전소 인근은 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으로 변했다. 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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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초등생…무면허 운전하며 인터넷방송 한국경제TV06:20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무면허로 차량을 몰면서 인터넷 방송을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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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과 초등생이 무면허로 차량 20km가량 몰면서 인터넷방송 문화일보06:09무면허로 차량을 몰면서 인터넷 방송을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 군과 초등학생 B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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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이초 학부모, 네티즌 수십명 무더기로 고소하자···교사들도 발끈 "1인 시위 나선다"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세상을 등진 뒤 악성 민원을 지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학부모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시작된다. 교사들은 고인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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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일본 강진에 "필요한 모든 지원 제공" 연합뉴스TV05:38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.6의 강진에 대해 "필요한 모든 지원을 기꺼이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"고 밝혔습니다.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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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건만 옮기면 수억 줄게"…그 말에 혹한 30대의 최후[사건의재구성]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이기범 기자 = 물건만 옮겨주면 된다는 말에 혹했다. 30대 남성 배달업자 이모씨는 지난 8월 수억원을 주겠다는 누군가의 제안에 응했다. 물건을 받아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