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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 음식점으로 70대가 몰던 차량 돌진…손님 1명 경상 연합뉴스16:25(화성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23일 낮 12시 11분께 경기 화성시 팔탄면 해창리 한 음식점으로 제네시스 승용차 1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.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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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호중 판박이'? 음주운전 친구 대신 운전자인 척… 50대 징역형 한국일보16:23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50대 운전자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. 친구를 대신해 운전자 행세를 한 초등학교 동창도 함께 징역형을 선고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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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EU의 전기차 관세 보복 예고에…獨 "EU의 문 열려 있다" 중앙일보16:08중국산 전기차(EV)에 대해 고율의 관세 부과를 예고한 유럽연합(EU)에 중국이 보복 조치를 경고했다. EU는 이달 초 중국의 부당한 보조금 지급을 이유로 현행 10%인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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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빚 갚기 힘들지, 우리랑 일할래?”… 불법사채 조직의 ‘은밀한 제안’[히어로콘텐츠/트랩]①-下 동아일보16:02불법사채는 가장 절박한 이를 노려 마지막 고혈을 빨아낸다. 정부의 미공개 조사에서 이 덫에 걸린 사람은 2022년 82만 명으로 추정됐다. 물가가 치솟고 경기가 악화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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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순간 ‘딸 판 여자’ 된 엄마… 40만 원이 낳은 비극[히어로콘텐츠/트랩]①-上 동아일보16:00불법사채는 가장 절박한 이를 노려 마지막 고혈을 빨아낸다. 정부의 미공개 조사에서 이 덫에 걸린 사람은 2022년 82만 명으로 추정됐다. 물가가 치솟고 경기가 악화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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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수욕장 안전 지켜요"…제주소방본부,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연합뉴스15:48(제주=연합뉴스) 전지혜 기자 =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물놀이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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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도죄' 6차례 처벌 받고도…출소 한달만에 화물차 또 털다 잡힌 40대 머니투데이15:43절도죄로 6차례 징역형 등 처벌을 받은 40대가 누범 기간 중에 또다시 범죄를 저질러 실형 선고를 받았다.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3단독 엄상문 부장판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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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자에 '사랑한다' 쪽지"… 교총 신임 회장, 과거 '견책' 징계 논란 한국일보15:28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(교총)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'품위유지위반'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.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신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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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pid surge in spam texts prompts police probe 코리아헤럴드15:27Spam text messages promoting stock investments, loans and shopping deals have surged rapidly in South Korea during the first half of this year, prompting a 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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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으로 경찰 유인 뒤 사냥개 3마리 풀어 물리게 한 수배자 아시아경제15:11경찰의 단속에 걸린 30대 수배자가 경찰관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키우던 사냥개를 풀어 다치게 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대구지법 형사4단독(김문성 부장판사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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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아파트서 초등생 심정지 상태 발견…경찰, ‘부검’ 방침 문화일보14:54광주시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. 경찰은 즉시 수사에 나섰다. 2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, 전날(22일) 오전 7시 4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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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 is having its hottest June ever now: weather agency 코리아헤럴드14:52It’s official: South Korea is experiencing its hottest June ever, and by a significant margin. According to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on Sun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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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 SNUH strike ends, will other doctors follow suit? 코리아헤럴드14:48Hopes are growing for an end to months of medical disruption in South Korea after medical professors at the nation's most prestigious hospital decided to 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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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하라 금고 도둑' 몽타주 공개…"턱 갸름, 170㎝ 후반 남성" 한국일보14:40가수 고(故) 구하라의 자택에 침입해 고인의 금고를 훔치고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은 범인의 몽타주가 공개됐다. 22일 방송된 SBS '그것이 알고 싶다'에서는 구하라 금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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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진로도 결혼도 불투명”…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들 ‘절규’ 이데일리14:40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“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을 시기에 저는 학업·경제적인 목표를 다 포기하고 개인회생까지 생각 중입니다.” 서울 구로구에 거주 중인 겨울(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