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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문 축제·인증 절차에도 암표···골머리 앓는 연대 서울경제17:37[서울경제] 5월 대학가 축제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세대가 벌써부터 암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. 코로나19 엔데믹화 이후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표 축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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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화경찰서, 경찰·대학생 러닝크루와 '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' 머니투데이17:34서울 혜화경찰서가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해 현직 경찰과 대학생을 참여하는 러닝 행사를 진행했다.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24일 저녁 8시 서울 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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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"…2살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연합뉴스TV17:24[앵커] 세종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2살난 아이가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더구나 사고가 발생한 곳이 평소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 바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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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 유원지 해상서 발견된 90대 남성 숨져 한국경제TV17:10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창원의 한 유원지 해상에서 9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. 28일 오후 1시 4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유원지 선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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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 파티용품 보관창고 불…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17:08(남양주=연합뉴스) 노승혁 기자 = 28일 오후 1시 48분께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파티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.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등 장비 20대와 35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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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단구동서 화재… 1시간여 만에 진압 강원도민일보17:0028일 원주시 단구동 한 건물에서 불이나 신고 접수 1시간 9분 만에 진화됐다. 강원소방본부와 원주소방서에 따르면, 이날 오후 2시 18분쯤 ‘본관 지하에서 타는 냄새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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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사비 바르면 암 낫는다"…수천만원 뜯은 80대 가짜 의사 머니투데이16:53암 환자들에게 고추냉이(와사비)를 섞은 밀가루 반죽을 몸에 바르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뜯어낸 8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28일 뉴스1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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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렁이 많아서"… 주유소 화단에 불 지른 60대 집유 아이뉴스2416:39[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] 인도 화단에 지렁이가 많아 징그럽다는 이유로 주유소 화단에 불을 낸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.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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쉴 권리 양극화?…5인 미만 사업장·비정규직, 유급휴가 정규직 절반 수준 머니투데이16:30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공휴일·대체공휴일 등 이른바 빨간날에 유급으로 쉬는 비율이 정규직 근로자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. 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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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바디프랜드 인수' 한앤브라더스 배임 사건 수사 재개 뉴스116:23(서울=뉴스1) 김민수 이정후 기자 =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의 공동인수사인 한앤브라더스 경영진의 배임·횡령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던 경찰이 최근 수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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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휴일 없이 일했는데 월급이 없다니”…노동절 앞둔 이주노동자의 절규 이데일리16:18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“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휴일은 한 달에 이틀 쉬었어요. 그런데 4달 반 치 임금에 퇴직금까지 1300만원을 못 받았습니다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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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man gets suspended term for injuring boyfriend with knife 코리아헤럴드16:17A 23-year-old woman received a six-month prison term, suspended for two years, for injuring her boyfriend who assaulted her, a court said Sunday. The Chunc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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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 돝섬유원지 선착장 부근서 90대 추정 남성 숨져 연합뉴스16:01(창원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28일 오후 1시 4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유원지 선착장 주변 해상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A씨가 바다에 떠 있는 것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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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깝죽거릴게요"..유명 래퍼, 길거리서 '싸움 생중계' 후 후배에 사과영상 강요 파이낸셜뉴스16:00ⓒ News1 DB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길거리에서 후배 래퍼와 싸우는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하고, 사과를 받는다는 이유로 다시 찾아가 수차례 폭행한 래퍼가 징역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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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동료들 대화 녹음해 상사에게 일러바친 40대의 최후 파이낸셜뉴스15:51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업무 분장을 놓고 동료들이 다투는 것을 몰래 녹음해 직장 상사에게 일러바친 40대에게 유죄가 선고됐다. 울산지법 형사12부(김종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