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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가이드 밤엔 '성매매 업주'···14억 챙긴 두 얼굴의 중국인 부부 서울경제03:01[서울경제] 중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중국인 여행 가이드 부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.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... -
경찰,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… 위험운전치상 혐의 추가 국민일보02:22경찰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트로트 가수 김호중(33)씨와 사고를 은폐하려 한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해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검찰은 곧바로 영장을 청구... -
"전 여친 번호 내놔"···남친 폰 비번 몰래 입력해 엿본 30대女 '무죄', 왜? 서울경제02:01[서울경제] 남자친구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몰래 입력해 내용을 엿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... -
파출소 앞 건물에 불길 '활활'···1시간 만에 붙잡힌 범인, 결정적 단서는 '이것' 서울경제01:01[서울경제] 파출소 앞 건물에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를 던져 화재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당시 파출소에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약 1시간 만... -
"아이 납치돼" 허위 신고에 순찰차 40대 출동했는데···50대 '즉결 심판' 왜? 서울경제00:31[서울경제] 아이들이 납치됐다는 허위 신고에 경찰 순찰차 40대와 인력 80여명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대구 남부경찰서는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 A씨를 경범죄... -
김호중 “소폭 등 10잔 마셔 만취 안됐다”…검찰, 구속영장 중앙일보00:10‘음주 뺑소니’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(33)이 경찰 조사에서 ‘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’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. 경찰은 이런 진술이 거짓일... -
“김계환에게 VIP 격노 들었다” 공수처, 추가 진술 확보해 추궁 중앙일보00:1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(대령)이 아닌 해병대 고위 관계자 등으로부터 “김계환 해병대 사령관(중장)으로부터 ‘해병대수사단의 조... -
![[사진]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, 현충원 참배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joongang%2F20240523001043569kyac.jpg&scode=media2)
[사진]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, 현충원 참배 중앙일보00:10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(오른쪽)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묵념하고 있다. 오 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“법은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하여 ... -
해양정화 중 숨진 소방관 … 팀원 징계에 “부당” 행정소송 강원도민일보00:06지난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나선 삼척소방서 소방관이 심장마비로 숨지면서 함께 활동에 나선 팀원 전원이 징계를 받자 소방관 1명이 최근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... -
이웃집 노인 살해 50대 항소심도 사형 구형 “반성 없어” 강원도민일보00:06속보=이웃의 집에 침입해 80대 노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(본지 2023년 11월 13일 5면 등)에게 항소심에서도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. 22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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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결혼과 이혼] 불륜 저지른 남편 용서…나중에 문제 삼을 수 있나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inews24%2F20240523000030410tllp.jpg&scode=media2)
[결혼과 이혼] 불륜 저지른 남편 용서…나중에 문제 삼을 수 있나? 아이뉴스2400:00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아이와 재산 등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용서해야 하는 아내 고민이 소개됐다. 지난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... -
![MT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…의대생 ‘집단 성추행’ 사건 [그해 오늘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Edaily%2F20240523000028538gile.jpg&scode=media2)
MT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…의대생 ‘집단 성추행’ 사건 [그해 오늘] 이데일리00:00사진=MBC 캡처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11년 5월 23일.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이었던 A양은 “동기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”며 남학생 ...
![[글로벌 비즈 브리핑] '구글' 웨이모, 美 LA서 로보택시 전면개방 外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sbscnbc%2F20241113044502138zyin.jpg&scode=media)
![빈틈 허용 안 될 북한 '핵 보유' 인정[기고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hankooki%2F20241113043207830wyee.jpg&scode=media)
![재벌언론과 족벌언론의 대결, 승자는 빅테크? [뉴스룸에서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hankooki%2F20241113043203806zhbb.jpg&scode=media)
![2008년 11월, 이명박·오바마 통화 후 일어난 사건[뉴스에 안 나오는 美 대선 이야기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3%2Fhankooki%2F20241113043146619weil.pn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