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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윤종, 살인 고의성 분명"..신림동 살인 피해자 유족 '진단서' 공개 파이낸셜뉴스05:50'신림동 성폭행 살인범' 최윤종 머그샷(왼쪽), 범행 장소. 사진=서울경찰청 [파이낸셜뉴스] ‘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’ 피해자 유족이 범행 당일 피해자의 병원 진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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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신림동 성범죄..반지하 여성 훔쳐보며 '음란행위' 30대男 파이낸셜뉴스05:40서울 시내 한 반지하 주택 모습. 기사와 관계 없는 자료사진. /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신림동에서 또 한차례 성범죄가 발생했다. 30대 남성이 빌라 반지하에 사는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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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윤종 강간 살인 벌인 날, 관할서 간부는 '만취' 난동으로 체포 파이낸셜뉴스05:37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신림동 등산로에서 최윤종이 성폭행을 저지른 당일, 관할서인 서울 관악경찰서 간부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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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 어린이집서 13개월 아기 사망했는데..5시간 방치한 원장·교사 파이낸셜뉴스05:20(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)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24시간 돌봄어린이집에서 밤샘 근무 소홀로 생후 13개월 원생 사망사고를 낸 원장과 교사가 벌금형에 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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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서 산책하던 여성 목 졸라 풀숲 끌고 간 40대男 ‘긴급체포’ 파이낸셜뉴스05:15이준석 기자 [파이낸셜뉴스] 도심 하천변에서 산책중이던 여성의 목을 졸라 풀숲으로 끌고 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4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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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상인들은 ‘매출 걱정’…시민들은 ‘밥상 걱정’ 이데일리05:11[이데일리 이영민 황병서 박기주 기자]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하자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.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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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관계 해주면 기운내서 돈 벌게"..8년간 딸 성폭행한 父 내달 출소 "두렵다" 파이낸셜뉴스05:10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8살때부터 8년여간 자신을 강제 추행한 친부가 오는 9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며 보복당할까 두렵다는 친족 아동성범죄 피해자의 글이 올라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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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2억 부탁"…코인거래소 '상장피' 받았다, 얼떨결에 공개 중앙일보05:01" 당시 피카(PICA)코인 상장피가 얼만지 아세요? " 지난 2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 심리로 열린 ‘코인원 상장 비리 사건’ 재판에서 전직 코인원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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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씨 4인방vs진보 2인조…이런 헌재, 2명 빼고 재판관 다 교체 중앙일보05:01대법원에 이어 헌법재판소 인적 구성도 줄줄이 변화를 앞두고 있다. 당장 유남석 헌재 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10일 끝난다. 진보 성향 판사들의 모임 우리법연구회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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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경 다시 도입해도…경찰대생 병역혜택은 부활 안 한다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송상현 기자 = 의무경찰 제도가 재도입돼도 경찰대생이 받을 수 있었던 대체 병역혜택은 부활하지 않는다. 24일 경찰에 따르면 의경 부활에도 경찰대생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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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·젠더·정치 좌편향 판결 논란 컸다…이균용 대법서 뒤집히나 중앙일보05:00윤석열 대통령의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은 법조계 안팎에서 사법권력 교체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. ‘김명수 대법원’의 진보 과반 구도는 지난달 이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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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악범죄에 '의경 부활' 검토…현장은 기대, 전문가는 우려 더팩트05:00인력 부족한 일선 경찰은 환영 전문가들 "근본 문제 해결해야"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부터 등산로 성폭행 사건까지 연이은 흉악범죄에 정부가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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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신림동 성폭행 살인’ 그날, 만취해 차 부순 경찰 간부 국민일보04:54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등산로에서 성폭행 살인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관할 경찰서 간부는 술에 취해 경찰에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. 흉기난동 사건이 이어지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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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방사단도 해체 중인데… 의경 늘리려면 군병력 더 줄여야 한국일보04:30한덕수 국무총리가 치안 강화 대책으로 언급한 의무경찰(의경) 제도 부활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나오고 있다. 전방 사단마저 해체해야 할 정도로 입대 자원이 부족한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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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청사 내에선 괜찮아요"... 공공기관 카페도 1회용 컵 천국 한국일보04:30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16일 오후. 서울의 한 법원청사 카페는 더위를 피해 자리를 잡은 민원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. 테이블엔 차가운 음료가 서너 잔씩 놓여 있고, 트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