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돈 받고 디지털 디톡스”···19일만 버티면 185만원 ‘꿀알바’ 뭐길래 서울경제21:30[서울경제] 구인·구직 플랫폼에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시험지 포장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. 해당 공고는 단 19일간의 근무로 185만원에 가까운 ...
-
'품질검사 조작 혐의' 에스코넥 직원, 구속심사일 숨진 채 발견(종합) 연합뉴스21:20(수원·화성=연합뉴스) 강영훈 류수현 기자 =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모회사 관계자가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중 구속 심...
-
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들어 판매한 고등학생 구속기소 연합뉴스TV21:19동창생과 교사의 얼굴을 합성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판매한 고등학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...
-
도박판서 압수한 돈 '3억' 빼돌린 경찰…사무실서 긴급체포 머니투데이21:11강남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이 수사 중 확보한 압수물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붙잡혔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 같은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지난 14일 사무실에서 긴급체포...
-
학생들 많은 곳인데···"대치동서 칼부림하겠다" 예고 글 올린 20대 결국 서울경제21:09[서울경제]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을 쓴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. 16일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서울에 ...
-
'SM 주가조작' 김범수 재판…檢 "증인으로 '하이브 방시혁' 신청 예정" 이데일리21:00[이데일리 이영민 기자]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(SM 엔터)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재판 증인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...
-
장당 2000원 벌려고…동창·교사 '딥페이크' 남고생, 구속기소 아이뉴스2420:54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학교 동창생과 교사의 얼굴을 합성해 '딥페이크'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장당 2000원에 판매한 고교생이 재판에 넘겨졌다. 수원지검 안산지청 ...
-
"불구속 절실" vs "증거인멸 우려"…카카오 김범수 보석 심문 더팩트20:40'SM 시세조종' 혐의 구속 기소된 김범수 보석 심문 [더팩트ㅣ김시형 기자]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...
-
'연세대 논술문제 유출' 고발건,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 뉴스120:25(서울=뉴스1) 홍유진 기자 = 최근 연세대에서 발생한 대입 논술 문제 유출 관련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.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"해당 사건을...
-
강제은퇴 수순인가 … 황의조, '불법 촬영 혐의' 인정, 징역 4년 구형 파이낸셜뉴스20:21축구선수 황의조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불법촬영 등 혐의 1심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황의조가 사실상 축구 선수 생활을...
-
검찰, 도이치모터스 수사발표 앞두고 4시간 레드팀 회의 중앙일보20:10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팀의 결론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'내부 레드팀' 회의를 열었다. 법조...
-
[단독] 아파트 양수기함 뒤지던 30대 여성…잡고보니 필로폰 '양성' 연합뉴스TV20:07[앵커]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던지기 수법을 통해 마약을 전달받으려던 3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. 자신이 거주하지도 않는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서 양수...
-
이승기·이수근 소속사 매니저, 연예인 연락처로 불법 대출받았다 동아일보20:07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연예인들. 홈페이지 갈무리 가수 이승기와 태민, 방송인 이수근 등이 몸담은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매니저가 연예인과 소속사 직원...
-
"이승기·태민 연락처 담보로 불법 대출"…1200개 번호 넘긴 매니저 머니투데이20:06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예인들 연락처를 담보로 불법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. 16일 뉴스1에 따르면 빅플래닛메이드엔...
-
도박판서 압수한 현금 3억 꿀꺽한 경찰… 사무실서 긴급체포 동아일보20:02경찰서 안에 압수물로 보관된 현금 3억 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로 현직 경찰이 붙잡혔다. 최근 잇단 경찰의 비위와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 16일 서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