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롤스로이스男' 풀어준 경찰관, '감봉' 징계 받고 전출됐다 중앙일보20:58‘롤스로이스남’ 사건을 수사하다 피의자를 풀어줬던 경찰관이 감봉 징계를 받고 다른 경찰서로 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.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...
-
'압구정 롤스로이스男' 수사 지휘한 경찰 감봉…전출 조치도 뉴스120:57(서울=뉴스1) 홍유진 기자 = 마약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를 수사한 경찰이 감봉 징계를 받았다.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...
-
檢, 강의서 '위안부 매춘' 발언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징역 1년 6월 구형 대전일보20:474년 전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향해 '자발적 매춘', '매춘의 일종'이라는 취지로 발언해 기소된 류석춘(68)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검찰이 징역형을 ...
-
아빠뻘 교수가 여대생에게 한 '협박성 고백'···"나랑 안 사귀어 주면 연구비 안 줘" 결말은 서울경제20:45[서울경제] 대전의 한 사립대 여학생이 ‘아빠뻘 교수’에게 협박성 고백을 받았다고 폭로한 글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사실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. 해당 교수는...
-
병명 오진해 환자 사지마비…의사 징역형 집유 한국경제TV20:37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환자의 병명을 잘못 진단해 뇌병변장애를 앓게 한 의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.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(주심 오경미 대법...
-
압구정 롤스로이스男 풀어준 경찰, 감봉 1개월 경징계 이데일리20:37[이데일리 최정훈 기자]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이른바 신모(28)씨를 구금한 뒤 풀어준 경찰관이 감봉 징계를 받고 전출됐다. ...
-
배달 가던 새신랑 비극…음주 뺑소니에 뇌사, 새생명 주고 떠났다 중앙일보20:36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30대 새신랑이 결국 숨졌다. 유족은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장기기증을 신청했다. 15일 청주 청원경찰서...
-
경찰, '마약 밀반입 공모' 혐의 인천공항 세관 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20:36백해룡 영등포서 형사2과 과장 등이 10일 오전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필로폰 밀반입 및 유통 말레이시아 조직 검거 관련 브리핑에서 마약 수거 시연을 하고 있다. ...
-
경찰, 마약 밀반입 도와준 혐의로 인천공항 세관 또 압수수색 서울경제20:34[서울경제] 경찰이 다국적 마약 밀매 조직과 직원들 간의 공모 의혹을 받고 있는 인천공항 세관 압수수색에 나섰다.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인천공항 세관 마약조사...
-
음주 뺑소니 당한 새신랑…장기기증하고 하늘로 한국경제TV20:32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새신랑이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로 떠났다. 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...
-
경찰, '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' 인천공항 세관 압수수색 뉴시스20:32[서울=뉴시스]여동준 기자 = 다국적 마약 조직과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간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다.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...
-
치밀하게 금은방 털어간 40대, 3일만에 경찰 찾아오자 [영상] 이데일리20:28[이데일리 김혜선 기자] 수사기관을 따돌리기 위해 범행에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택시와 렌트카 등으로 도주한 금은방 털이범이 3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. 자신을 ...
-
"성관계 안 해주면 상사 험담한 것 폭로하겠다" 전 연인 협박한 30대 한국경제20:23전 여자친구에게 성관계 파트너를 해달라는 등의 협박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6단독(신흥호 판사)은 14일 협박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...
-
무면허 음주 뺑소니 피해 당한 30대 새신랑 결국 숨져 이데일리20:22[이데일리 최정훈 기자]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새신랑이 결국 숨을 거뒀다. 경찰 (사진=연합뉴스)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...
-
'마약 밀반입 조력 의혹' 인천세관 압색…"조직원 관련 정보 확보 취지" 뉴스120:16(서울=뉴스1) 홍유진 기자 = 인천 세관 직원들이 다국적 마약 조직의 밀반입을 도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세관 본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. 서울 영등포경찰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