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기 광주 화재 현장 연합뉴스16:14(경기 광주=연합뉴스) 22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교통시설물 설치업체의 숙소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. 사진은 화재 현장의 모습. 2023.1...
-
‘오이시꾸나레’ 설 인사에 일본어 쓴 천안시…“신중하겠다” 매일경제15:51충남 천안시가 설 안부 인사 영상에 일본어 유행어를 쓴 것에 대해 사과했다. 22일 천안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을 통해 “설 명절을 앞두고 신중하지 못한 영...
-
경기 광주 교통시설물 설치업체 숙소서 불…1명 사망 연합뉴스15:50(경기광주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22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교통시설물 설치업체의 숙소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. 소방당국은 화재 발...
-
반려견 문제로 부부싸움…아내는 남편 폭행에 난간 매달려 도움 요청 아이뉴스2415:48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반려견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수차례 폭행한 50대 남편이 체포됐다.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...
-
[서초동 법썰]"금화(金畵)에 금성분 없다" 유명작가 협박 아시아경제15:26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2019년 초 고가의 그림 3점을 입수하게 된 A씨(59·남). 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소개된 국내 유명 작가의 그림이었다. A씨는 실제 금 ...
-
"왜 치마입어"…여자친구 폭행하고 위협한 20대 집행유예 대전일보15:18자신의 여자친구가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화가나 수차례 때리고 위협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2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...
-
'우회전 신호등' 첫날…'스멀스멀' 무시 차량도 더팩트15:01동작구 신상도초 사거리 현장…차량 정체 악화 우려도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설날을 맞은 22일 오후 12시쯤 서울 동작구 신상도초등학교 사거리.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...
-
10대 여친 뺨 때리고 머리채 흔든 40대男…"거짓말해서" 머니투데이14:52"집에서 자고 있다"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10대 여자친구를 찾아가 폭행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2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(판사 차영욱)은...
-
한파 속 시동 꺼진 차에 13개월 아기 방치한 40대 아빠 아이뉴스2414:44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영하의 날씨에 자신의 13개월 된 아기를 시동이 꺼진 차에 방치한 40대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. 22일 경기남부경찰청음 아동복지법 위반 혐...
-
새끼 사자 2마리의 한밤 탈출극…두 시간여 만에 '생포' 한국일보14:42강원 강릉시의 한 동물농장에서 새끼 사자 두 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생포됐다. 22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,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강릉시 옥계면 동물농장에서 사자 ...
-
청주 중앙시장 주상복합건물 화재...76명 긴급 대피 대전일보14:32설날인 22일 오전 6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시장에 위치한 5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이 불로 주민 76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일부는 연기를 흡...
-
"왜 게임기 안 사줘" 母 반려견 때려 죽인 40대 아들 아이뉴스2414:26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게임기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가 키우던 개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3단독 ...
-
설날 새벽 청계천 인근 연쇄 화재..'방화 가능성' 파이낸셜뉴스14:26/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설날인 22일 새벽 서울 청계천 인근 4곳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했다. 이날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전 1시31분께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...
-
“니가 내연남이야?”…20대男 머리 ‘삼단봉’ 내리친 남편 매일경제14:12지난해 인천에서 20대 남성을 삼단봉으로 폭행해 두피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힌 가해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8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28세 A씨에...
-
설날 새벽 서울 청계천 인근 4곳서 방화추정 화재 이데일리14:08(자료=뉴스1) [이데일리 나은경 기자] 설날인 22일 새벽 서울 청계천 주변 4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. 경찰은 이중 최소 세 건의 화재에서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