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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정]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, 충북 폭염경보 지역 점검 연합뉴스18:25▲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4일 폭염경보가 발령된 충북 청주시 무더위 쉼터와 건설사업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. 김 본부장은 관계부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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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수미 수사 봐주는 대가로 인사청탁 혐의 경찰관 징역 5년 구형 연합뉴스18:20(수원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은수미 전 경기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봐주는 대가로 인사 청탁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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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초등생..교사에 흉기 들고 책상유리 '쾅' 한국경제TV18:11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초등학생이 교내에서 싸움을 말리는 담임교사를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4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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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남부청, '성남FC 후원금 의혹' 사건 직접 수사한다 동아일보18:11경기남부경찰청. 경기남부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과 관련된 ‘성남FC 후원금 의혹’ 사건을 분당경찰서로부터 이관받아 수사하기로 했다. 이에 따라 이 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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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수사 중 도자기 깨 7억원 손배소송..법원 "2천만원 배상" 연합뉴스18:10(광주=연합뉴스) 장아름 기자 = 경찰이 압수수색 도중 중국 황실 도자기를 깨뜨려 소장자가 7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. 1·2심 법원은 국가와 지방자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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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이 흉기로 담임교사 위협..교권 침해 '심각' 한국경제18:07초등학생이 싸움을 말리는 담임교사를 흉기로 위협해 학교 측이 조치에 나섰다. 4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 6학년 A군은 지난달 30일 담임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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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짜 다이아 380억 대출' 새마을금고 간부,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한국경제18:06대부업체 청탁을 받고 가짜 다이아몬드인 큐빅을 담보로 380억원대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새마을금고 중앙회 전직 고위직 등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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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성산항 어선 3척에 화재..12시간 만에 진압 완료(종합2보) 연합뉴스18:04(서귀포=연합뉴스) 전지혜 백나용 기자 = 제주 성산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 3척에 불이 나 12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완전히 꺼졌다.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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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슨 권리로 음성확인서 보여달래"..기내서 소란 피운 20대 집행유예 매일경제18:03지난해 여객기에서 음성확인서를 보여달라는 승무원 요구를 거부하고 소란을 피운 20대 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17단독 이주영 판사는 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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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 차장 사실상 내정..5일 임명 제청안 심의 뉴스117:50(서울=뉴스1) 이승환 기자 = 윤희근 경찰청 차장(54·경찰대 7기)이 차기 경찰청장으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.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윤 차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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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서 불..20분 만에 진화 연합뉴스17:50(부산=연합뉴스) 손형주 기자 = 4일 오후 2시 54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. 불은 에어컨 실외기와 창문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.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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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노동부, 올해 첫 열사병 사망사건 중대재해법위반 여부 조사 중 경향신문17:41고용노동부가 폭염주의보가 발표 중이던 지난 1일 경남 창녕군의 한 농산물공판장에서 작업 도중 사망한 사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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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상가 건물서 '불기둥'.. 인명피해는 없어 세계일보17:404일 오후 3시34분쯤 전북 군산시 수송동 한 5층 규모의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. 이 불로 1∼2층 음식점 내부와 집기가 모두 불에 탔다. 불이 나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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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'사내 성폭력' 직원 4명 중징계..2명 면직 연합뉴스TV17:36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사내 성폭력 사건 관련 직원 4명에게 면직 등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. 포스코는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, 경찰 조사와 관계없이 자체 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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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고급차 골라 오토바이로 쿵..13건인줄 알았는데 캐보니 41건 연합뉴스17:35(서울=연합뉴스)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고급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내고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A(42) 씨를 보험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