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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매트, '어떻게' 사용해야 안전할까···가슴에 손 모은 채 '엉덩이'로 떨어져야 서울경제01:31[서울경제] 22일 부천 호텔 화재 사고로 숨진 7명 중 2명이 에어매트에 뛰어내리다 목숨을 잃은 사실이 알려지자, 일각에선 시민 대상 에어매트 사용법 등 훈련이 필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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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출소 내에서 경찰 욕하며 난동 부리던 주취자 뺨 대린 경찰관, 해임됐다 정직으로 감경 문화일보01:01경찰관을 폭행하고 관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주취자의 뺨을 때려 해임된 경찰관이 복직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2일 열린 인사혁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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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심야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달라"…이웃의 '황당' 요구 뉴시스01:00[서울=뉴시스]이혜수 인턴 기자 = 심야 시간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이웃 주민의 요구가 논란이 되고 있다.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주민이 건물 내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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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에어컨 누전에 ‘불똥’… 침대 튀며 불 번진 듯” 조선일보00:44지난 22일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경기 부천 호텔 화재의 원인으로 객실 안 벽걸이형 에어컨이 지목되고 있다.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, 소방은 에어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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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로 '카풀'하려는 직장 동료…"매번 10분씩 늦고 사과도 없어" 뉴시스00:40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출·퇴근 시간 직장 동료에게 카풀(승차 공유)해주고도 비용을 전혀 받지 못하고 되레 지각을 자주 하게 됐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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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탄 아파트 물놀이장서 8세 여아 심정지···현장에는 안전요원 4명 있었다 서울경제00:30[서울경제]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한 아파트단지 물놀이 시설에서 여덟 살 어린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. 현장에는 4명의 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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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러나는 ‘부천 호텔 810호’의 진실…“에어컨에서 불똥, 매트리스가 불쏘시개” 문화일보00:28투숙객 7명이 숨진 경기 부천시 중동구 호텔 화재 사건의 진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. 최초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이 호텔 810호 객실 에어컨에서 누전으로 인한 스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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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천 호텔 화재, 에어컨 불꽃이 침대 옮겨붙으며 급속 확산” 중앙일보00:02지난 22일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경기 부천 호텔 화재는 객실 에어컨에서 일어난 불꽃이 침대 매트리스에 떨어지며 불이 급속도로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. 경찰은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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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도선 어기고 '보복운전'…창문 치더니 경찰 부르자 '도망'[기가車] 아이뉴스2400:00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보복운전 후 주먹으로 창문을 치며 상대방을 위협한 운전자가 경찰 신고에 도주한 사연이 알려졌다. 지난달 25일 정오께 부산 부전2동 한 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