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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셋집·집주인 차 불지른 60대 중국인…붙잡혀서도 ‘횡설수설’ 파이낸셜뉴스07:32사진=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*재판매 및 DB 금지 /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6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. 2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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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서 60대 부부 경운기에 깔려 다쳐 연합뉴스07:29(아산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지난 29일 오후 1시 24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서 60대 부부가 경운기에 깔렸다. 이 사고로 아내(64)가 크게 다쳤고 남편(66)도 경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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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운전 들킬까 봐' 70대 할머니 쳐 놓고...편의점서 술 사다 마신 男 파이낸셜뉴스07:24/사진=SBS 보도 화면 캡처 [파이낸셜뉴스] 새벽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할머니가 차량 두 대에 잇따라 치어 숨졌다. 두 차량 모두 현장에서 달아났고, 한 운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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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으로 신호등 들이 받은 30대 입건 경기일보07:10화성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등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. 화성동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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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로 영유아 행동분석···유료화에도 150개 클래스 계약 서울경제07:00[서울경제] 인공지능(AI) 행동분석 기술 기업 플레이태그가 영유아 대상 서비스 '스토리라인'의 유료화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50개 클래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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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단풍 성지’ 정읍 내장산서 케이블카 급정거 사고…운행 중단 문화일보06:54전북 정읍의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에서 케이블카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탑승객 일부가 다치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. 내장산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내장산개발주식회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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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디지털 성범죄, 피해자 10명 중 2명 10대…6년간 22배 폭증 한국경제06:44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미성년자가 6년 사이 22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. 3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여성가족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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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철역서 100kg 멧돼지 난동…8.5톤 트럭이 보행자 덮쳐 연합뉴스TV06:38[앵커] 경남 양산의 한 전철역에 멧돼지 한마리가 들어와 난동을 부렸습니다. 30대 남성이 팔을 물리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는데요. 강원도 횡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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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증금 내놔” 차에서 치솟은 불…CCTV 포착된 방화범 정체 이데일리06:37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경기 안양시에서 중국 국적의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방화하는 모습이 폐쇄회로(CC)TV 영상에 포착됐다. 사진=JTBC 캡처29일 방송된 JTBC ‘사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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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에 나타난 100㎏ 멧돼지, 8차선 도로 가로질러 호포역서 난동 [영상] 파이낸셜뉴스06:3329일 경남 양산 호포역에 100㎏가량 되는 멧돼지가 출몰했다./사진=TV조선 뉴스 캡처 [파이낸셜뉴스] 경남 양산에서 100㎏가량 되는 멧돼지가 지하철역과 음식점에 출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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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피 흘린 사람이 길거리에”…청주서 60대 남성 흉기 피습 이데일리06:16[이데일리 이재은 기자] 청주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. (사진=연합뉴스)지난 29일 오후 6시 54분께 청주시 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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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, 6년 새 22배 넘게 불어나 연합뉴스06:12(서울=연합뉴스) 이상서 기자 = 최근 6년여간 딥페이크 성 착취물과 같은 불법촬영물 제작과 유포 등 '디지털 성범죄'로 인한 미성년 피해자가 22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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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 In] 패소해도 계속 소송…효능논란 뇌기능개선제 약값 지키기 '꼼수' 연합뉴스06:03(서울=연합뉴스) 서한기 기자 = 일부 제약사들이 '효능 논란'으로 유효성 재평가를 받는 뇌 기능 개선제의 보험 약값을 삭감당하거나 환수당하지 않으려고 행정소송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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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세들어 살던 집 방화···도주 후 붙잡힌 60대 중국인 '횡설수설'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술에 취해 자신이 세 들어 사는 다세대주택과 집주인 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. 2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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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톡방서 '도적놈' '비열하고 추악' 말폭탄…대법 "모욕 아니다" 왜 중앙일보06:00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을 상대로 단체 대화방에서 ‘도적놈’ 등이라고 표현해 모욕죄로 하급심에서 유죄를 받은 조합원이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. 대법원이 “무례한 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