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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때리지 마"…친오빠 흉기로 찌른 여동생 한국경제09:28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친오빠를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중랑경찰서는 14일 친오빠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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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때리는 친오빠 흉기로 찌른 여성 체포 서울경제09:27[서울경제] 술에 취해 행패 부리던 친오빠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여성이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. 14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15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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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妻 집 현관문 손도끼로 부순 50대...재산 분할에 불만 경기일보09:21야심한 밤에 이혼한 아내의 집에 몰래 침입해 손도끼로 집 현관문을 부수고 도주한 전 남편이 체포됐다. 오산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5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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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X꾸멍으로 나오는 말이냐"···회사 대표 폭언 '직장 내 괴롭힘' 맞다 서울경제09:18[서울경제] 대표이사의 직원에 대한 욕설과 폭언이 ‘직장 내 괴롭힘’에 해당한다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. 13일 대구지법 제11민사단독(부장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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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 승객, 혼자 넘어지며 팔 깔려…버스 기사 잘못인가요? [영상] 매일경제09:18버스에서 내린 만취 승객이 뒤로 넘어지면서 출발하던 버스 바퀴에 팔을 다쳤다. 버스 기사는 이 사고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. 지난 13일 자동차 사고 전문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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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술 취해 모친 폭행한 친오빠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이데일리09:16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술에 취해 가족에게 행패를 부리던 친오빠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A씨를 경찰이 검거했다. 서울 중랑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(4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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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100여명 있는 고층 건물에 불지른 50대男 파이낸셜뉴스09:12ⓒ News1 DB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주식투자에 실패하자 불만을 품고 금융 투자 컨설팅업체 사무실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. 13일 서울 동작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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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근길 지옥철' 김포골드라인, 직영화 전환 검토 6월 판가름 한국경제09:12'지옥철'로 악명이 높은 김포도시철도(김포골드라인)의 직영화 전환 여부가 올해 6월께 판가름 날 전망이다.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에 위탁 운영 중인 김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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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모친 때리는 친오빠 흉기로 찌른 40대…현행범 체포 문화일보09:09서울 중랑경찰서는 14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친오빠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. 경찰에 따르면, A 씨는 전날 오후 중랑구 중화2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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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뉴스] 대형 산불에 속수무책 소중한 터전을 잃은 주민들 시사저널09:08(시사저널=조유빈 기자) 4월11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은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남겼다. 동해안 최대 관광지인 경포대 일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산불로 인해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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톨게이트 영업소 찾아가 직원 폭행하고 흉기 난동 부린 20대 여성 경기일보09:03아무런 이유 없이 톨게이트 영업소에 찾아가 직원을 폭행하고 흉기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검거됐다.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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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542건·전화 335통, 전 남친의 여사친에 집착 이데일리09:01[이데일리 홍수현 기자] 헤어진 남자친구의 지인에게 끝없이 연락을 반복한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. 13일 광주지법 형사1단독(하종민 부장판사)은 스토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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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산불 소방관들, 꽉 묶인 동물들 ‘목줄’도 끊어줬다 동아일보08:59강릉 산불 현장 잔해에서 발견된 끊어진 줄. 동물자유연대지난 강원 동해안을 휩쓸고 간 강릉 산불에 동물 피해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 14일 동물자유연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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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행패 부리지 마” 술 취해 소란 피운 오빠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아시아경제08:59술에 취해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오빠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중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(42)를 체포해 조사 중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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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서 입국한 수상한 30대, 팬티 벗겼더니…공항 '발칵' 한국경제08:45국제선 운항이 본격화되면서 마약 적발도 이어지고 있다. 14일 부산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30대 2명이 마약을 숨겨오다가 세관에 적발됐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