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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큰 불…500명 대피 한국경제TV07:57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20일 오전 6시28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. 소방당국은 오전 7시17분께 4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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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… 주민 500명 대피 동아일보07:562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. 이 화재로 주민 500명이 대피했는데,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. 소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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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구룡마을서 대형 화재···주택 40채 불타, 500명 대피 서울경제07:56[서울경제] 20일 오전 6시27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. 화재는 구룡마을 4지구에 있는 한 교회 근처에서 발생해 주변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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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구 구룡마을서 큰 불…500명 대피 매일경제07:5420일 오전 6시28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. 현재 소방 대응은 2단계로 발령된 상태다. 소방당국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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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폐양식장서 길고양이 16마리 학대·살해한 2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‘감형’ 세계일보07:53경북 포항의 한 폐양식장에서 길고양 16마리를 잔혹하게 죽이거나 학대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. 대구고법 제1형사부(부장판사 진성철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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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다툼 중 흉기 휘둘러 20대 숨져…용의자 체포 연합뉴스07:51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20일 오전 3시 14분께 부산 사상구 한 오피스텔에서 A(20대)씨가 휘두른 흉기에 B(20대)씨가 찔려 숨졌다. C(20대)씨의 신고를 받고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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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구 구룡마을서 큰 불…주민 500명 긴급 대피 한국경제07:5120일 오전 6시28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. 소방당국은 오전 7시17분께 450∼500명을 대피시켰다.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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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포동 구룡마을서 큰불…주민 500명 대피 뉴스107:50(서울=뉴스1) 한병찬 김정현 기자 = 20일 오전 6시27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. 소방당국은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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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강남 구룡마을서 큰 불…'소방 대응 2단계' 발령 파이낸셜뉴스07:44[파이낸셜뉴스] 20일 오전 6시28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. 강남구청에 따르면 현재 소방 대응 2단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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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X '일반석 가라고 한 특실 승객 폭행' 40대 벌금형 한국경제TV07:37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KTX 열차 특실에서 승객의 옷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.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판사는 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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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친 있냐, 사귀고싶다" 49차례 스토킹 전화..전남편이었다 파이낸셜뉴스07:34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이혼한 아내에게 가명으로 접근해 "결혼하자"며 스토킹 행위를 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단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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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약한 일반석으로 가라고 한 특실 승객 폭행' 40대 벌금형 연합뉴스07:05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KTX 열차 특실에서 승객의 옷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.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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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태 구속…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빠져 한국경제TV07:01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일 검찰에 구속됐다.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2시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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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한동훈 주소 더탐사에 보낸 경찰, '경징계 의견' 징계위 회부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감찰 조사 마무리…다음 달 징계위 예정 "수사경과 유지 여부도 위원회에서 논의" 경찰 실수로 피해자 개인정보 가해자에게 일선서 정상근무 중…별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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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손목자해·약물복용…체육계·고위공직자 자녀들 엽기적인 병역면탈 아시아경제07:00[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, 황서율 기자] 병무청이 최근 5년간 체육선수와 고위공직자 자녀 등 병적 별도 관리 대상자 19명을 적발한 것으로 확인됐다. 이들은 고의로 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