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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 뺑소니'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경기일보10:26트로트 가수 김호중(32)이 1심에서 '음주 뺑소니'로 실형을 선고받았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·도주치상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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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 덮친 부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, ‘급발진’ 아니었다…“제동 없이 121km/h로 돌진” 문화일보10:24부산=이승륜 기자 부산 해운대구청 근처에서 인도로 돌진해 행인 2명을 숨지게 한 차량 사고의 원인이 운전 미숙으로 밝혀졌다.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시속 121k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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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생 절뚝거릴 수도"…30개월 아기, 어린이집 훈육에 전치 14주 '골절' 머니투데이10:2230개월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정강이뼈가 부러져 전치 14주 진단을 받았다. 어린이집은 훈육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입장이다. 13일 KBS에 따르면 강원 원주의 한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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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천 계양구 공터에서 머리 잘린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" 파이낸셜뉴스10:21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인천 공터에서 훼손된 새끼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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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행복한 여행이 되길” 故 송재림 애도한 동료들…과거 선행도 재조명 동아일보10:18(위에서부터 시계방향) 배우 박호산, 정은표, 김지우, 유선 인스타그램. 배우 송재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, 동료 연예인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애도했다. 배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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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초교 등굣길 '박치기 아저씨' 출몰…정체는? 이데일리10:18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경찰은 등교 중인 초등학생에게 박치기를 하고 도망가 이른바 ‘박치기 아저씨’로 불리는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. 1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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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연관계 女군무원 살해한 장교는 '38세 양광준'…경찰, 신상정보 공개 뉴스110:16(춘천=뉴스1) 이종재 기자 = 13일 강원경찰청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,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 장교 양광준(38)의 신상정보를 홈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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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스크 공장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”... 코로나 사태 악용해 투자금 꿀꺽한 60대 구속 조선일보10:14코로나 창궐 당시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마스크 공장 투자금을 뜯어낸 60대가 구속됐다.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사기와 공문서부정행사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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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 훼손해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는 '38세 양광준'…머그샷 공개 이데일리10:14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동료인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. 이 피의자는 38세 양광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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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음주 뺑소니’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동아일보10:14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 2024.05.31. 뉴시스‘음주 뺑소니’ 혐의로 구속 기소된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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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똑바로 살겠다" 선처 호소 김호중, 1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 중앙일보10:14‘음주 뺑소니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(33)씨가 13일 열린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판사는 이날 오전 특정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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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‘음주 뺑소니’ 김호중, 징역 2년 6개월 실형 매일경제10:12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(33)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(최민혜 판사)은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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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‘음주 뺑소니 혐의’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아시아경제10:11‘음주 뺑소니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(33)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.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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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 공장 투자 사기로 3억원 편취한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10:10의정부경찰서 전경. *재판매 및 DB 금지 /뉴시스 【파이낸셜뉴스 경기=노진균 기자】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를 악용해 '마스크 공장 투자' 명목으로 수억원대 사기를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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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카카오엔터 대표 "바람픽쳐스 '400억', 싸게 산 것"…차명카드 의혹엔 '침묵' 아시아경제10:10설립 후 3년간 매출이 전혀 없던 드라마 제작사를 400억원에 고가 인수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가 오히려 "싸게 산 것"이라며 혐의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