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檢 "업무 흔적이 없다"…사위 월급을 '文 뇌물'로 보는 까닭 중앙일보05:00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가 약 2년간 전무이사로 재직했지만 업무 흔적이 보이지 않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. ...
-
“택시비 7만 7천원 너무 비싸”…기사 폭행 후 도주한 주한미군 문화일보04:40술에 취해 택시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도주한 주한미군이 19일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이날 폭행 혐의로 미군 부대 소속 20대 남성 ...
-
법망 빠져나간 '한양대 딥페이크범' 무죄 받더니 한 말···"보상금 달라" 서울경제04:31[서울경제] 딥페이크(디지털 불법합성물) 성범죄가 한국 사회를 강타한 가운데, 2018년 한양대학교 학내를 들썩였던 딥페이크 성 착취범이 처벌 규정이 없어 법망을 빠...
-
딸도 낳았는데…아내에게 1000회 성매매시킨 20대 남성 한국경제03:33여성들을 꾀어 약 2년 동안 1000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하고 1억 원가량을 가로챈 20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. 일당 중 한 명은 피해 여성과 부부 사이로, 둘 사이에는 ...
-
20대 여성에 ‘가스라이팅’, 성매매 1000차례 강요 동아일보03:03뉴시스20대 여성 2명을 2년간 심리적으로 지배하면서 무력화시키는 ‘가스라이팅’을 통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강제로 혼인신고까지 시켜 수억 원을 빼앗은 일당이 재판...
-
통근버스 숙취운전, 화물차에 ‘쾅’ 10명 다쳐 동아일보03:0319일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 도로에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통근버스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 등 10명이 다쳤다. 소방대원들이 ...
-
사과에도 후폭풍…곽튜브, ‘전현무계획’ 불참에 폭로 공방까지 국민일보00:14유튜버 곽튜브(본명 곽준빈)가 학교 폭력 가해자 감싸기 논란에 대해 2차례 사과했음에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.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곽튜브의 중학생 시절 절도 의혹...
-
법무부 차관에 김석우, 대검 차장검사 이진동 중앙일보00:11신임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(사법연수원 27기·왼쪽 사진) 법무연수원장이 임명됐다. 법무부는 19일 법무부 차관과 대검찰청 차장 등 대검검사(검사장)급 8명에 대한 전...
-
불법체류자의 '무면허 음주운전'…배상받을 방법 없나요? [기가車] 아이뉴스2400:01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'무면허 음주운전'으로 전치 3주 등의 피해를 당한 운전자의 사연이 알려졌다. 지난달 22일 충북 청주 청원구 한 도로에...
-
심우정 “부패·경제범죄에 역량 집중” 중앙일보00:01심우정(53·사법연수원 26기) 신임 검찰총장이 19일 대검찰청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. 심 총장은 취임 일성으로 “검찰의 직접수사 역량을 국가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