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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붕괴 조사단장 "전체 붕괴 가능성은 희박, 2주 뒤에나 구조대 진입" 뉴스108:08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원인을 조사중인 전문가는 건물 전체 붕괴 가능성은 없지만 구조대가 안전하게 진입하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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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영상)모습 드러낸 오스템 직원 '묵묵부답', 검찰로 송치 이데일리08:07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(048260) 직원 이모(45)씨가 검찰에 넘겨졌다. 13일 오전 7시 39분께 2215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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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215억 횡령'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 송치..질문에는 묵묵부답 아시아경제08:03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(45·구속)가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40분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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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215억 횡령'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구속송치.."묵묵부답" 더팩트08:02경찰, 가족·윗선 등 공범 여부 계속 수사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회삿돈 2215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강서경찰서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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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템임플 2215억원 횡령 직원 검찰 송치..질문엔 "묵묵부답" 머니투데이07:59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(45)가 검찰에 넘겨졌다. 1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40분쯤 이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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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일거야" 혼잣말 했는데 살인예비 혐의..30대男 '징역 8개월' 머니투데이07:56길거리에서 혼잣말로 채권자를 죽이겠다고 말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. 1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(주진암 부장판사)은 지난 11일 살인예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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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스템임플 횡령' 직원, 검찰로 넘겨져..묵묵부답 뉴스107:52(서울=뉴스1) 박승주 기자,구진욱 기자 =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(45)가 검찰에 송치됐다. 이씨는 14일 오전 7시40분쯤 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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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'회삿돈 2215억원 횡령'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07:43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(45·구속)가 14일 검찰에 송치됐다. 유병돈 기자 tamond@asiae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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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, 내일 '민중총궐기 집회'..경찰 "엄정 대응" 연합뉴스TV07:40[앵커] 민주노총 등 전국민중행동이 내일(15일) 서울 도심에서 민중총궐기를 개최합니다. 서울시는 이미 모든 집회 신고를 불허했지만 민주노총은 강행하겠다는 입장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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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국 끓이다 한밤 아파트 화재..주민 8명 연기흡입 연합뉴스07:30(부산=연합뉴스) 손형주 기자 = 13일 오후 11시 32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 4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. 이 불로 아파트 주민 8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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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반여동 아파트서 불..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TV07:24어젯(13일)밤 11시 반쯤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안 가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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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서 택시-SUV 충돌사고..3명 다쳐 병원이송 연합뉴스TV07:24어젯밤(13일) 11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신방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마주 오던 SUV 차량과 충돌했습니다.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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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아파트 사고 실종자, 쌓인 잔해물에 구조 어려워 SBS Biz07:21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실종자 1명이 발견됐지만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소방당국이 어제(13일) 오전 붕괴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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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자, 계단 오르다 '휘청'..편의점주 "안색 안 좋았다" 국민일보07:1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‘변호사비 대납 의혹’을 최초로 제보한 뒤 지난 11일 모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모(55)씨가 사망 전 외관상으로도 건강 상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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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사고 내고 "재수 없어" 소리친 50대 징역 3년→4년 늘어 연합뉴스07:11(춘천=연합뉴스) 박영서 기자 =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사고 현장에서 "재수가 없었다"며 큰소리친 5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. 춘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