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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더워서”…잼버리 야영장 女샤워실 들어간 태국 남성 검찰 송치 문화일보10:42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에 야영장에 있는 여자 샤워실에 들어간 태국인 남성 지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. 전북경찰청은 건조물침입 혐의로 A씨를 송치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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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흉기 여러 개 들고 시내 배회한 20대 즉결심판 행 연합뉴스10:40(이천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경기 이천경찰서는 흉기 여러 개를 들고 시내를 돌아다닌 혐의(경범죄 처벌법상 흉기 은닉 및 휴대)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즉결심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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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진천소식] 군, 상반기 27개 마을에 방범용 CCTV 67대 설치 연합뉴스10:34(진천=연합뉴스) 충북 진천군은 올해 상반기 3억2천여만원을 들여 27개 마을 진입로 등에 방범용 폐쇄회로(CC)TV 67대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. 군은 2012년 12억원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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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원·화성시청 폭파하겠다” 일본發 메일…공무원·민원인 대피 경기일보10:30최근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일본발(發) 메일이 국내로 발송돼 논란인 가운데 수원시청과 화성시청 테러 신고도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16일 경기남부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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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온시큐어,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에 '옴니원 DID' 플랫폼 적용 머니투데이10:24라온시큐어가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에 자사 '옴니원 DID(분산 신원 인증)'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. 옴니원 DID 플랫폼은 위·변조가 불가능한 분산 서버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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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신축 물류센터 공사현장 화재…25시간 만에 완진 국민일보10:24인천 한 신축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난 불이 25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.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29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신축 물류센터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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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에서 흉기가 툭 "누군가 죽이려고"…30대男 검찰 송치 머니투데이10:23흉기를 소지한 채 동대구역을 배회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.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이날 특수협박과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된 A씨(31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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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서 한낮 무더위에 밭일 하던 60대 여성 숨져 국민일보10:23한낮 무더위 속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여성이 쓰러져 숨졌다. 16일 전남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1분쯤 영광군 한 밭에서 A씨(67)가 쓰러졌다. A씨는 남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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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장 "잼버리 콘서트 컨트롤타워 역할 잘해…특진 포상 실시" 뉴스110:21(서울=뉴스1) 이기범 송상현 기자 = 윤희근 경찰청장이 잼버리 K팝 콘서트 개최 당시 경찰이 컨트롤타워(지휘본부)가 돼 역량을 보여줬다며 관련 유공자들에게는 특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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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女··· 살인 용의자는 '남자친구' 서울경제10:17[서울경제] 도심 상가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, 경찰이 피해자와 교제 중인 사이로 알려진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. 전남 목포경찰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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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감사원 "잼버리대회 감사 준비 착수…대회전반 감사" 한국경제10:17감사원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나선다. 감사원은 16일 "오늘부터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감사 준비 단계에 착수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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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스로이스男, 강남 단골병원서 11차례 마약류 처방 파이낸셜뉴스10:15[서울=뉴시스] 최진석 기자 = 마약류의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뒤 서울 강남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여성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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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병역비리' 래퍼 나플라, 1심 징역 1년 불복 항소 파이낸셜뉴스10:15나플라(나플라 유튜브 채널)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1심 실형을 받은 나플라(본명 최석배·31)가 판결에 불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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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대가 조국' '비상선언' 관객수 뻥튀기···영화 관계자 69명 무더기 송치 서울경제10:13[서울경제] 최근 5년간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최소 323편의 박스오피스(영화흥행수입) 순위가 조작된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. 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공범죄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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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대가 조국' 등 관객수 뻥튀기 323편 적발…허위로 "전석 매진" 한국경제10:12경찰이 최근 5년간 개봉한 국내 영화 가운데 관객 수를 부풀려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300편이 넘는 영화의 관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. 여기에는 조국 전 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