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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문대 동아리서 마약 파티…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‘업자’ 노릇 국민일보02:05수백명 규모의 연합동아리를 결성해 마약을 유통·투약한 대학생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. 이들은 동아리에 가입하면 고급호텔과 최고급식당 등을 저렴하게 이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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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에 세워놓기 무섭네"···전동킥보드 배터리 폭발 '펑' 서울경제01:00[서울경제] 4일 오전 2시 33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기업도시 내 한 아파트에 세워놓은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.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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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 기사를 개 취급…中 경비원 과잉 진압 논란 뉴시스01:00[서울=뉴시스]이혜수 인턴 기자 = 중국의 한 경비원이 음식 배달원을 저지하기 위해 진압 장비로 발목을 잡아 논란이 일고 있다. 2일(현지 시각)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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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용산구 아파트 단지서 승용차 돌진…1명 사망·1명 부상 한국경제00:56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. 운전자는 "의도한 대로 차가 움직이지 않았다"며 차량 고장을 주장했다. 5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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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에 취한 손님들… 진주 ‘베트남 노래방’ 잇단 적발 국민일보00:06경남 진주 지역에 최근 급속도로 늘어난 ‘베트남 노래방’에서 마약 투약 범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마약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받자 경찰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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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 소굴 된 대학 동아리…SKY 등 13명 투약·운반에 판매도 중앙일보00:01서울대·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연합 동아리를 조직해 마약을 유통·투약한 대학생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. 주범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KAIST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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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목숨 앗아간 방화…'외상값' 때문이었다[그해 오늘] 이데일리00:01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2018년 8월 6일, 주점에 불을 질러 34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범 이모(55) 씨가 사건 발생 50여 일 만에 검찰에 송치됐다. 이씨는 6월 17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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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 문 열려 '쾅'…차 세운 '내 잘못'?[기가車] 아이뉴스2400:00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지나가던 화물차의 문이 열려 발생한 충돌사고에서 화물차 운전자가 골목에 주차한 상대방의 책임이라고 주장한다. 최근 국내 한 골목에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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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에 리어카 끄는 노인…어르신 도운 군인에 '찬사' 뉴시스00:00[서울=뉴시스]최인선 인턴 기자 =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도로에서 힘겹게 리어카를 끌고 있는 노인을 도와준 군인의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1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