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담배 피우지 마" 훈계에 엄마뻘에 '날아차기'한 중학생 한국경제07:43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훈계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2명이 40대 여성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. 21일 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남자 중학생 두 명은 지난 18일 새벽 4...
-
중학생이 교사 얼굴 수차례 폭행…학생 측 "폭언에 맞대응" 아이뉴스2407:40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전북 군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. 22일 전북 군산경찰서, 전북도...
-
보육교사 한명이 '100여차례 학대'…그곳 어린이집에 무슨일이 머니투데이07:36아이를 넘어지게 하는 등 2~3세 원생들을 100차례 넘게 학대한 어린이집 직원 11명이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(판사 정...
-
"담배 피면 안돼" 훈계한 엄마뻘 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동영상 찍은 중학생들 파이낸셜뉴스07:20출처 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"담배 피우지 말라"며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중학생들이 40대 여성을 향해 신발을 던지고,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. 대구 ...
-
경부고속도로 천안서 승용차 등 3중 추돌…2명 다쳐(종합) 연합뉴스07:09(천안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22일 오전 1시15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351㎞ 지점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25t 윙바디 화물차...
-
양현석 오늘 1심 선고…'비아이 수사 무마' 혐의 한국경제TV07:08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그룹 '아이콘' 전 멤버 비아이(BI·김한빈)의 마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...
-
비번의 한 자릿수만 바꾼 자물쇠 노린 자전거 상습절도에 벌금형 연합뉴스07:05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자전거 자물쇠를 잠글 때 번거롭다며 비밀번호 중 한 자릿수만 다른 번호로 돌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노려 한 자릿수만 바꿔보며 비...
-
'여성 37명과 성관계 몰카 영상' 골프리조트 회장 아들, 2심서 감형 받았다 파이낸셜뉴스06:55[서울=뉴시스] 추상철 기자 = 수십여 명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모 기업 회장 아들이 지난해 12월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...
-
세종 인쇄공장 불 하루 만에 진화…창고와 참고서 210만부 타 연합뉴스06:55(세종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세종의 한 인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만에 진화됐다. 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께 세종시 연동면 ...
-
음주운전하다 다세대주택 출입문 들이받은 30대 입건 연합뉴스06:52(화성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다세대주택 출입문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(음주운전) 혐...
-
신대구부산고속도 3중 추돌 사고 연합뉴스06:23(경산=연합뉴스) 22일 오전 4시 41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부산 방향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승용차·화물차 3중 추돌 사고 현장. 2022.12.22 [경북소방안전본...
-
신대구부산고속도 3중 추돌 사고 연합뉴스06:23(경산=연합뉴스) 22일 오전 4시 41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부산 방향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승용차·화물차 3중 추돌 사고 현장. 2022.12.22 [경북소방안전본...
-
[사건의 재구성] "따라지라고 그만 불러"…이웃간 참극 그날 무슨 일이 뉴스106:20(서울=뉴스1) 김동규 기자 = 70대 남성 B씨는 통장으로 활동하던 같은 아파트 주민 A씨에게 평소 'OO따라지'라고 불렀다. 이같은 모욕적인 언사에 A씨는 B씨에 대해 좋...
-
"웃는 게 기분 나빠"···피자 배달원 폭행한 20대, 정당방위 주장 서울경제06:11[서울경제] 기분 나쁘게 웃으며 결제를 요구했다며 피자 배달원을 폭행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20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(재판장 김정헌)은 폭행 혐의로 재판에 ...
-
‘보복협박’ 양현석, 오늘 1심 선고...검찰 징역 3년 구형 매일경제06:03보복협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(52)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 내려진다.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, 실형 선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. 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