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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안 섬 한우농장도 뚫렸다… ‘럼피스킨병’ 전남 두번째 확진 경향신문08:53전남 신안 섬에 있은 한우농장에서 1종 가축전염병인 ‘소 럼피스킨병’ 발병이 확인됐다. 무안 한우 농장에 이어 전남 두번째 사례다. 전남도는 1일 “신안군 임자면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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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앳된 얼굴에 쇄골 타투’ 전청조 맞나?…소개팅앱 사진 확산 매일경제08:48최근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씨(27)가 과거 소개팅 애플리케이션(앱)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필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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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기선 남자, 여기선 여자로'…30대 男 "전청조, 나와 결혼 준비했다" 아이뉴스2408:41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(42)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각종 사기 의혹에 휘말린 전청조(27) 씨가 또 다른 남성에게 결혼하자며 접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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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리기사 도망" 음주측정 거부한 충남도의원···“취중 변명” 뒤늦게 사과 서울경제08:36[서울경제]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음주 사고를 부인한 지민규(30) 충남도의회 의원(국민의힘)이 “취중에 솔직하지 못한 변명을 했다”며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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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경인고속도로서 역주행 충돌…정상주행 차량 20대 동승자만 사망 매일경제08:36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SUV 차량이 정상 주행하던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. 이 사고로 정상 주행하던 차량의 동승자 1명이 숨졌다. 경찰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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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별거 중인 아내 집인 줄"…남의 집 불 지른 50대 체포 연합뉴스TV08:28충북 영동경찰서는 남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5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아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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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 유턴 역주행 쾅!… 정상 주행 車 동승자만 사망 국민일보08:25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SUV 차량이 정상 주행하던 차량을 정면에서 들이받았다. 이 사고로 정상 주행하던 차량의 동승자 20대 1명이 숨졌다.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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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…진화장비 확충 연합뉴스08:22(부산=연합뉴스) 민영규 기자 = 부산시는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. 시는 이를 위해 산불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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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현희 교제 중 나와 결혼 준비”…양다리 주장 30대男, 전청조 고소 매일경제08:21한 30대 남성이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(42)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씨(27)를 혼인 빙자 사기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. 이 남성은 몇 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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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청조, 남현희 만날 때 양다리”…30대男, ‘혼인 빙자’ 고소 매일경제08:18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(27)씨가 또 다른 남성에게 결혼하자며 접근해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피소됐다. 1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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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 "장기요양등급 판정 전 사망, 보험금 지급 대상 아냐" 아시아경제08:06건강 상태가 장기요양 대상에 해당하게 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보험상품계약을 체결한 뒤, 요양등급 판정 전 피보험자가 사망했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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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청조, 남현희 만날 때 양다리”…30대男, ‘혼인 빙자’ 고소 매일경제08:06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(27)씨가 또 다른 남성에게 결혼하자며 접근해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피소됐다. 1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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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포된 전청조, 이번엔 혼인 빙자 사기로 남성에게 고소당해 한국일보08:00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(42)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(27)씨가 한 남성에게 결혼하자며 접근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했다. 1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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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'부당합병·회계부정' 재판에 쏠리는 눈… 이재용 사법리스크 '중대 기로' 아시아경제08:0011월에 들어선 법조계, 재계의 이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'부당합병·회계부정' 재판에 쏠리고 있다. 삼성전자가 반도체 적자 규모를 비약적으로 줄여 올 3분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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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방송으로 '동반 극단선택' 과정 찍은 女 2명, 시청자 신고로 살았다 파이낸셜뉴스07:57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. pixabay [파이낸셜뉴스] 10대, 20대 여성 2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생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시청자의 신고로 구조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