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상혁, 'TV조선 의혹' 첫 재판 출석…"무고함 밝힐 것" 더팩트10:31"공소사실에 문제…적극 반론하겠다"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·황지향 인턴기자] TV조선 재승인 점수조작 의혹으로 첫 재판에 출석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"무고함...
-
경기 군포서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경향신문10:30경기 군포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경기 군포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1시40분쯤 군포시 산본동의 한 빌라에...
-
전국 조폭 총출동한 영화 '친구' 조폭 두목 결혼식 아이뉴스2410:30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영화 '친구'(2001)의 실제 모델인 부산 최대 폭력조직 두목 결혼식이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별 탈 없이 마무리됐다. 지난 25일 부산 중부...
-
임블리 친동생 "사과한 BJ 없어…끝까지 싸울 것" 뉴시스10:28[서울=뉴시스]권세림 리포터 = 생방송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인터넷 방송 진행자(BJ) 임지혜(임블리·37)의 친동생이 고인을 모욕한 가해자들을 고소했...
-
군포 산본 빌라서 8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 숨진채 발견 문화일보10:27경기 군포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모친과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6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군포시 산본동의 한 ...
-
Revisiting Korea's journey to finding sex crime victims' rights 코리아헤럴드10:21In 1964, then-18-year-old Choi Mal-ja became a convict for fighting off an attempted rapist by biting off a part of his tongue, with the prosecution and cour
-
'누가 더 많이 받아왔나' 건설현장 8000만원 편취한 노조 간부 파이낸셜뉴스10:20[촬영 안 철 수] [파이낸셜뉴스] 건설 현장에서 노조 발전기금 명목으로 8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산하 건설노조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. 26일 경...
-
인천 아파트 주차장 화재, 범인은 '택배 기사'였다···"신변 비관" 서울경제10:19[서울경제] 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택배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부평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씨를 체포해...
-
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 했다..화물차, SUV와 충돌 1명 사망·2명 중상 파이낸셜뉴스10:1925일 오후 9시52분께 전북 완주군 경천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(SUV)가 충돌했다./사진=전북소방본부,뉴스1 [파이낸셜뉴스] 무면허로 음주운전...
-
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…출동 소방관 1명 부상 연합뉴스10:18(화성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경기 화성시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 1명이 다쳤다. 2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화...
-
'욱일기' 보드 탄 日 11살 아이에…서핑장 뒤집어졌다 한국경제10:15최근 국내 한 인공 서핑장에서 일본인 아이가 욱일기 문양이 있는 서프보드를 탔다가 서퍼들의 항의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자신...
-
근무 교대 후 술 먹고 20㎞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 적발 연합뉴스10:14(화성=연합뉴스) 권준우 기자 =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.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같은 경찰서 소속 50대 ...
-
"쓰레기 소각장 유치하겠다"… 광주광역시 6곳 신청 한국일보10:13광주광역시는 26일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 설치를 위한 입지 후보지 공모 결과 모두 6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. 광주시는 4월 2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하루 생활폐기물 65...
-
신생아 살해해도 ‘집행유예’ 나오는 이유...‘살인죄’와 달라 이데일리10:12[이데일리 홍수현 기자] 최근 수원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두 아이를 살해한 후 냉장고에 유기한 사건이 드러난 후 ‘영아살해죄’에 개정에 대...
-
"이상한 냄새 난다" 신고...80대 어머니·50대 아들 '숨진 채 발견' 파이낸셜뉴스10:07【파이낸셜뉴스 군포=장충식 기자】 경기 군포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모친과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6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