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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해자 246명'...텔레그램 '지인 능욕방' 개설한 20대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11:18ⓒ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경찰이 텔레그램에 이른바 '지인 능욕방'을 개설한 운영자를 긴급체포했다. 서울경찰청 '딥페이크 등 허위영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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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준법지원센터서 화재…10명 중·경상 연합뉴스11:16(천안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30일 오전 9시 5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. 현재까지 이 불로 50대 1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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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유경 처장, 마약류 예방교육 확산을 위한 현장간담회 연합뉴스11:16(서울=연합뉴스)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0일 충북 청주시 내수초등학교에서 열린 마약류 예방교육 확산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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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 직원, 납품업체 입찰 담합 도운 대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문화일보11:16부산=이승륜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의료품을 납품하는 업체에 입찰 예정가를 알려준 대가로 고급 수입차 등 뇌물을 받은 의학원 전 직원이 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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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관계 불법촬영' 아이돌 래퍼 징역 1년6개월…법정구속 더팩트11:13재판부 "피해자 정신적 충격 상당" [더팩트ㅣ장혜승 기자] 교제 중이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과 신체 주요 부위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출신 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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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도박 홍보하고 회원 모집하는 총판 사이트 운영...27억 벌어들인 일당 검거 조선일보11:13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고 회원들을 모집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27억원을 받아 챙긴 사람들이 검거됐다.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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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슨 일 생겼나' 1시간 넘게 화장실서 안나온 여성, 들어가보니… 아이뉴스2411:13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서울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머물러있던 20대 여성이 붙잡혔다.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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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직선거법 위반'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1심 벌금형 더팩트11:13공직선거법 90만원·개인정보보호법 300만원 [더팩트ㅣ이윤경 기자] 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표창장 수여를 빌미로 투표를 독려한 혐의로 기소된 유동균 전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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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안대 씌우고.. 성관계 몰래 촬영한 아이돌 래퍼, 징역형 이데일리11:12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여자친구에게 안대를 씌운 채 몰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출신의 래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서울 마포구의 서부지법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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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기징역 선고받은 이웃집 모녀 살인범, 방화 혐의는 형 면제 연합뉴스11:12(부산=연합뉴스) 김선호 기자 = 2022년 추석 연휴 부산 양정동 한 빌라에서 이웃집 모녀를 살해해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50대 여성이 범행 증거를 없애려고 불을 지른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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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아난 게 없다"…충북 인삼농가 계속된 폭염에 비상 연합뉴스11:12(청주=연합뉴스) 전창해 기자 = "삼밭에 나가면 내 속이 썩어들어가. 이파리가 다 타버려 남아난 게 없으니…." 충북 충주에서 9만9천173㎡(3만평) 규모로 인삼농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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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韓, 딥페이크 성착취물 취약국 1위”…피해자 절반 이상 한국 女연예인 파이낸셜뉴스11:11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'딥페이크 성범죄'가 전국적 규모로 확산되면서 당국이 집중 단속에 나선 가운데, 전 세계에 유포된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자의 절반 이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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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안대 쓰게 하고 몰카…전 아이돌 멤버 실형에 법정구속 중앙일보11:10전 아이돌그룹 멤버가 교제하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.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3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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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뇌혈전 의심 중3 子, 응급실서 12시간 대기…개탄스럽다” 이데일리11:09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“주변에 대학병원이 수두룩한데도 응급실에서 기약 없이 대기해야 했던 상황을 떠올리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.” 중학교 3학년 아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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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지인능욕방` 딥페이크 제작·유통 20대男 구속 송치 이데일리11:08[이데일리 이영민 기자] 경찰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20대 남성과 허위영상물 등 음란물 2만여개를 유포한 30대 사이트 개발·운영자를 검찰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