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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박수리 작업하던 40대, 9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 세계일보09:01부산의 한 선박 수리 조선소에서 수리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9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부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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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박서 작업하던 40대 선장..9m 아래 추락해 숨져 한국일보08:57지난 6일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선박 위에서 40대 선장이 작업 도중 9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. 7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고 당일 오후 2시10분쯤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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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진료 신고로 면허정지된 의사..法 "재량권 일탈·남용 위법" 아이뉴스2408:52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술을 마시고 진료를 했다며 환자로부터 신고를 당한 의사에게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.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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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이 중사 유족 "오늘 국선변호사 고소"..피해자 면담 0번 국민일보08:49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부사관 이모 중사의 유족 측이 7일 사건초기 변호를 맡았던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사를 고소한다. 숨진 이 중사를 제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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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직원 징계 시 부서장 의견 필수 참고하기로 경향신문08:49[경향신문] 경찰이 직무수행 중 문제를 일으킨 직원을 징계할 때 부서장의 의견을 필수 참고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. 경찰청은 7일 징계에 회부된 경찰관의 권익보호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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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간판 불 끄고 사전예약 영업"..9주간 5583명 적발 뉴스108:47(서울=뉴스1) 이승환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4차 대유행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9주 동안 유흥시설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5583명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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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속 살인은 아냐" 주장한 김태현 추정 카톡..母 '반신욕?' 묻자 작은딸인 척 '응' 서울경제08:47[서울경제]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(24)이 여동생과 어머니에 대한 범행은 우발적이었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주장한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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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원룸서 연인 살해한 30대 여성 체포 한국일보08:45전북 전주시 한 원룸에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게 체포됐다.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(38)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. 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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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 지하철 2호선 '운행 지연'.."선로전환기 고장 여파" 뉴스108:42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 = 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선로전환기 고장 여파로 외선순환열차(강남 방면) 열차 운행이 10분씩 지연되고 있다. 서울교통공사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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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번호를 지워?" 원룸서 연인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 체포 세계일보08:42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.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(38·여)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. A씨는 전날 낮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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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잘못 알려준 외국인 여성들에 캔 던진 40대 2심도 징역 1년 아이뉴스2408:39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길을 잘못 알려준 외국인 여성들에게 음료수 캔을 던진 4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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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길 잘못 알려줬다"고 외국인에 캔 던진 40대, 항소심에서도 실형..징역 1년 디지털타임스08:34"길을 잘못 알려줬다"면서 외국인 여성들에게 음료수 캔 등을 집어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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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남친 흉기로 살해한 30대 女 체포..이유는 연락처 삭제 아이뉴스2408:33[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] 20대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체포됐다.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다. A씨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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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내 번호 지워" 16살 연하남친 흉기 살해한 30대 여성 파이낸셜뉴스08:30사진=뉴시스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지웠다는 이유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(38)를 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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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중사 사망까지 피해자 면담 '제로'..유족 측, 국선변호사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소 디지털타임스08:30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부사관 이 모 중사의 유족들이 7일 사건초기의 변호를 맡았던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사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다. 유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