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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수당한 전자담배 찾으려 교무실 턴 중학생들 문화일보12:03울산=곽시열 기자 sykwak@munhwa.com 울산 한 중학교 학생들이 압수당한 전자담배를 찾기 위해 방과 후 교무실에 침입해 전자담배, 현금 등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. 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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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잠기는 땅인데 "분양 임박"…고수익 미끼로 923억 뜯은 사기일당 머니투데이12:02경찰이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 등을 미끼로 투자자들에게서 923억원을 가로챈 일당 30명을 검거했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총책 A씨(53)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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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'중증장애인 동반 활동지원사 문화시설 사용료 면제' 권고…강남구청·강남문화재단 "불수용" 아시아경제12:02중증장애인을 동반한 활동지원사의 문화시설 사용료를 면제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의 권고를 강남구청과 강남문화재단이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 2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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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대출 불법 중개 등 40억원 상당 편취한 일당 검거 아시아경제12:02서민 대출을 중개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30억원 상당을 불법 수수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. 이들은 356명의 개인정보를 중국 보이스피싱 업체에 팔아 약 8억원을 받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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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지하 물막이판 설치율 36% 그쳐…'빗물받이 막힘' 신고 500건 연합뉴스12:01(서울=연합뉴스) 김윤구 기자 = 장마 시작과 함께 폭우 피해가 우려되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침수 우려 반지하 주택의 물막이판(차수판) 설치율이 36%에 그치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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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3억원 상당 해외 부동산 투자금 가로챈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12:01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모바일 상품권 사업과 캄보디아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거짓말로 923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 30명을 검거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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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햇살론' 알선해준다더니…'불법 수수료' 30억 뜯어간 일당 이데일리12:01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해 서민·취약 계층을 위한 ‘햇살론’ 대출을 알선해주겠다고 1500명이 넘는 이들에게 접근, 불법 수수료로 30억원 가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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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론 불법 중개하고 수수료 30억 꿀꺽…대포폰 1568개 개통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이기범 기자 = 서민 대출을 중개해 불법 수수료 약 30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이들은 대출이 불가능한 저신용자에게는 대포폰 개통에 필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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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리 아프다"는 말에 '좀비마약' 4만명 치사량분 처방한 의사 첫 구속 기소 아이뉴스2412:00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일명 '좀비 마약'으로 불리는 펜타닐 4천 매를 수년간 진료조차 하지 않고 무차별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구속됐다. 지난 27일 서울중앙지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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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캄보디아 부동산 투자해"…923억 가로챈 다단계 일당 검거 이데일리12:00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경찰이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 사업을 허위로 홍보하는 등 투자자들을 상대로 923억을 빼돌린 일당 30명을 검거했다. 경찰이 해외 부동산 투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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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익 50% 보장'…미용실 돌며 923억 사기 피해자만 1230명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캄보디아 현지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속여 투자금 923억원을 편취한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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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○○ 저축은행입니다"…30억 수수료 떼먹고 개인정보 中에 팔았다 머니투데이12:00경찰이 서민·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햇살론 대출상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중개한 후 불법 수수료 약 30억원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. 이들은 불법 중개 과정에서 얻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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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수당한 전자담배 찾으러 교무실 침입…간큰 중학생들 국민일보11:59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전자담배를 압수당한 학생들이 방과 후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교직원 물품 등을 훔치는 일이 발생했다. 28일 울산의 한 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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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일감 몰아주기 의혹' KT 현직 부사장 소환 서울경제11:57[서울경제] 검찰이 KT그룹의 '일감 몰아주기 의혹'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고위 임원을 소환했다.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(이정섭 부장검사)는 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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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우자 구함' 광고…연락해온 남성들 성범죄 고소하고 돈 뜯어 연합뉴스11:55(전주=연합뉴스) 임채두 기자 = 생활정보지에 '배우자 구함' 광고를 올린 뒤 연락해온 남성들을 강간, 준강간 등 혐의로 허위 고소한 6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.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