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중부고속도로서 소형버스 가드레일에 '쾅'..참혹한 현장 한국경제TV20:53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17일 오후 6시 4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중부고속도로 대소 졸음쉼터 입구(서울방향)에서 21인승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. 이 ...
-
부산 강서구 3층짜리 공장 화재..소방인력 179명 투입 한국경제TV20:52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부산 강서구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3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.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56분께 부산 강서구 생곡...
-
장검 아내 살해 40대男, 범행 이유 물었더니.."아내 거짓말에 분노" 한국경제20:51이혼문제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장검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살해 동기에 대해 "아내의 일방적인 이혼 소송 제기와 상습적으로 폭행당했다고 거짓말 한 것에 ...
-
시민단체, '김 총리 방역수칙 위반' 고발..종로경찰서 배당 이데일리20:48[이데일리 박경훈 기자] 김부겸 국무총리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서울 종로경찰서가 담당한다.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...
-
"옷속 가슴으로 처음본 女 손이 쑥"..새벽 편의점 갔다 봉변 이데일리20:48[이데일리 이선영 기자] 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처음 본 남성의 옷안에 손을 넣고 만진 2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17일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...
-
경찰, '방역수칙 위반' 김 총리 고발 사건 종로서 배당 연합뉴스20:37(서울=연합뉴스) 홍유담 기자 = 김부겸 국무총리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종로경찰서가 담당한다. 17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...
-
중부고속도로서 소형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 13명 다쳐 연합뉴스20:34(청주=연합뉴스) 변우열 기자 = 17일 오후 6시 4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중부고속도로 대소 졸음쉼터 입구(서울방향)에서 21인승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...
-
처음 본 남성에 "계산 좀"..거절당하자 옷 안에 손 넣고 추행한 20대 女 아시아경제20:25[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] 새벽시간 편의점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의 신체를 만진 20대 여성이 강제추행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...
-
부산 강서구 3층짜리 공장 화재..3시간 만에 불길 잡혀(종합) 연합뉴스20:24(부산=연합뉴스) 박성제 기자 = 부산 강서구 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3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.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56분께 부산 강서구...
-
'층간소음 때문에' 이웃 일가족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경향신문20:17[경향신문] 인천의 한 빌라에서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됐다. 인천 논현경찰서는 17일 살인미수 및 특...
-
'광주시장 측근'이라며 1억2000만원 꿀꺽..채용 미끼 사기 수사 의뢰 한국경제20:16광주에서 60대 남성이 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채용을 미끼로 억대 금품을 챙겼다는 제보가 접수됐다. 17일 광주시는 A씨가 시청 민원실을 찾아와 채용 사기를 당했...
-
'그알'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피고인, '리플리 증후군' 주장 한국경제TV20:13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제주의 대표적 장기 미제 사건인 이모(당시 45세) 변호사 살해 사건의 두 번째 공판에서는 피고인이 자백 취지로 한 방송 인터뷰의 신빙성 등...
-
4호선 당고개↔한성대입구 열차고장으로 한때 운행 한때 중단 한국경제TV20:07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서울교통공사는 17일 오후 3시 40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에서 회차선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고장이 나 일부 구간 운행이 약 1시간 ...
-
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피고인 방송서 한 자백 신빙성 있나 연합뉴스19:59(제주=연합뉴스) 전지혜 기자 = 제주의 대표적 장기 미제 사건인 이모(당시 45세) 변호사 살해 사건의 두 번째 공판에서는 피고인이 자백 취지로 한 방송 인터뷰의 신빙...
-
처음본 남자에 "계산 좀"..거절하자 가슴에 손 '쑥!' 동아일보19:53새벽시간 편의점에서 마주친 전혀 모르는 남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20대 여성이 강제추행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.17일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판사는 강제추행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