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세월호 특검, 해양수산부 압수수색.. "DVR 압수 목적" 아시아경제21:07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이현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팀(세월호 특검)이 해양수산부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. 1일 특검은 지난달 28일 세월호 DVR(CCTV...
-
'대북전단 살포' 박상학 "경찰관에 가스총 쏜 적 없어" 더팩트21:04합의 의사 밝혀…"취재진에는 먼저 사과 못해"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고 신변보호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쏜 혐의로 기소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...
-
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조 "직고용 해달라"..3차 파업 돌입 한국경제21:00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. 지난 달 파업을 중단한 지 약 10일 만이다. 올해만 들어서 세 번째 파업이다.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...
-
경찰 "윤석열 전 총장 장모 무혐의" 판단.. 검찰, 재수사 요청 아이뉴스2420:48[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]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(75)씨의 사기 의혹 등을 재수사한 경찰이 다시 '혐의없음' 판단을 내렸으나 검찰이 다시 재수사를 요청했다. 1...
-
제주도 사무관, 인사 불만..국장과 말다툼 하다 음독 시도 파이낸셜뉴스20:42제주도청 전경 [제주=좌승훈 기자] 1일 오후 5시30분쯤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 민원실 2층에서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추정되는 도청 소속 사무...
-
수산업자, 인맥쌓기 도움 준 감방 동기에게도 사기 연합뉴스20:22(서울=연합뉴스) 김치연 기자 =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는 수산업자 김모(43·수감 중)씨가 유력 인사들을 소개해준 자신의 감방 동기를 상대로도...
-
김부선 "재명아, 나는? 내 딸은?"..SNS 통해 또 저격 한국경제20:19정치적 발언을 일체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다시 언급했다. 1일 김 씨는 자신의 SNS에 "이재명, 가족에 폭언 사실…과거 돌아가...
-
집합금지 어기고 '몰래 영업' 유흥주점..32명 적발 연합뉴스20:09(수원=연합뉴스) 박재현 기자 =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외국인을 고용해 불법 영업을 하던 유흥업소 업주와 이용객들이 적발됐다. 수원출입국·외국인청은 경기...
-
빅뱅 승리, 징역 5년 구형.."실망시켜 죄송" 한국경제TV20:08[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]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(본명 이승...
-
[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] - 20:00 연합뉴스20:00■ 오후 6시까지 665명, 어제보다 61명↑…내일 800명 안팎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...
-
'발로 밟고, 밀치고' 의붓딸 살해한 계모..'정인이법 첫 적용' 한국경제19:55경남 남해에서 13세 중학생 의붓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계모가 '아동학대 살해'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. 지난 3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'정인이법...
-
주차맡긴 손님 돈 '슬쩍'..블랙박스 녹음된 "딸깍"에 덜미 동아일보19:53© News1‘딸깍~’ ‘찌이익~’ 손님의 차에서 현금 수백만 원을 훔친 발레파킹(주차대행) 직원이 혐의를 부인하다 차량 내부 ‘글로브박스(일명 다시방)’를 열 때 나...
-
'윤석열 장모 추모공원 편취 의혹' 검찰, 경찰에 2번째 재수사 요청(종합) 뉴스119:53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 =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모씨(74)의 추모공원 사업 편취 의혹을 재수사한 경찰이 재차 최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이 또다시 ...
-
군검찰, 빅뱅 승리에 징역 5년 구형..승리 "공권력 유착관계 無" 아시아경제19:45[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]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(본명 이승현·31)에게 군검...
-
"그릇된 성인식과 태도 엄중 처벌" 군 검찰, 승리 징역 5년 구형 아이뉴스2419:40[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]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(본명 이승현·31)에게 군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