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꽁초 버리려 손 뻗다 '쿵'…"한방병원 입원한다네요" [아차車] 한국경제13:59인도에 있던 행인이 담배꽁초를 버리려고 손을 뻗었다가 주행 중인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. 해당 차량 운전자는 이 행인이 보험 접수 예정이라며 병원 입원 예정...
-
'테라' 신현성 측 "권도형과 2020년 사업 분리…폭락과 무관" 연합뉴스13:58(서울=연합뉴스) 계승현 기자 = 가상화폐 '테라' 관련 사업을 총괄하며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손실을 초래한 혐의를 받는 신현성(38)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 측이 ...
-
이태원 추모제 안 간 박희영 용산구청장 "유족이 원치 않아...내가 가면 2차 가해" 한국일보13:58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29일 시민추모대회에 불참했다. 박 구청장은 불참 이유로 "유족들이 원하지 않...
-
野 "후쿠시마 인근 생산 '농수산가공품'도 수입금지 추진" 연합뉴스13:55(서울=연합뉴스) 한혜원 정수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"일본산 가공 농수산품의 원산지 표기를 강화하고 후...
-
“폭탄 설치, 20명만 죽인다”… 정의구현사제단에 협박메일 국민일보13:5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 협박 메일을 보내 폭탄 테러를 예고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.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제단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 메일을 보낸 50대 A...
-
'고환 이식' 했다는 전청조의 주장…실제로 가능할까? [헬스톡] 파이낸셜뉴스13:49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(왼쪽)와 전청조씨. 출처=CBS ‘김현정의 뉴스쇼’ 화면 캡처 [파이낸셜뉴스]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가 자신이 임신했다고 믿은 이유에 ...
-
전청조, 구속 위기 놓였다..경찰 "스토킹·사기 고소, 전체 묶어 엄정 수사" 방침 파이낸셜뉴스13:46남현희, 전청조 / 여성조선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대한민국 여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씨(42)의 재혼예정자로 알려진 전청조씨(27)가 최근 스토킹 및 사기 혐의가 ...
-
"경기 중 스케이트 날에 목이···" 29세 美아이스하키 선수 '황망한 죽음' 서울경제13:45[서울경제] 영국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미국 선수 애덤 존슨(29)이 리그 경기 중 상대 선수 스케이트 날에 목이 베어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. 지난 ...
-
학교 가려고 문 열었더니 “5000만원 내놔” 날벼락 이데일리13:45[이데일리 홍수현 기자] 등교를 위해 집을 나서던 아이와 엄마에게 흉기를 들이밀고 돈 5000만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(사...
-
“마약사건 추가 수사 연예인 없어…이선균 모발 등 정밀감정 의뢰” 강원도민일보13:38구속된 유흥업소 실장과 관련된 ‘마약 투약 의혹’과 관련해 배우 이선균(48)씨와 지드래곤(35·본명 권지용)외 추가로 수사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...
-
“I am 여자에요”…‘제2전청조’ 주의보에 경찰 ‘사기수법 관리’ 도마 위 시사저널13:37(시사저널=변문우 기자) 최근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(42)씨 결혼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(27)씨의 '성별 사기'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모습이다. 전씨는 앞서 ...
-
한앤브라더스 경영진 횡령·배임 의혹 불송치…“증거 불충분” 아시아경제13:36경찰이 바디프랜드를 공동 경영하던 한앤브라더스 측 경영진의 배임·횡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한앤...
-
경찰 “이선균·GD 외 다른 수사 대상 연예인 없다” 매일경제13:36배우 이선균(48)과 지드래곤(35·본명 권지용)이 연루된 마약 사건과 관련, 추가로 수사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다고 경찰이 밝혔다. 윤희근 경찰청장은 30일 정례 간담...
-
강남 호텔서 마약한 혐의 50대 체포…간이검사 '양성' 뉴시스13:32[서울=뉴시스]여동준 기자 = 강남 한복판의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,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(29일) 마...
-
여자친구 차로 납치해 폭행한 30대…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13:32ⓒ News1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여자친구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하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납치감금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