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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품질검사 조작' 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 12명 송치 연합뉴스13:01(수원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군납용 전지에 대한 품질검사 과정에서 시험데이터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받아온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검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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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쿠자 문신' SNS에 자랑하듯 게재…20대 조폭들의 최후 한국경제13:00길거리에서 흉기로 패싸움을 벌이고 불법 홀덤펍(도박장)에서 수천만원을 갈취해온 20대 'MZ 조직폭력배'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.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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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마약 1900만 명 투약분 적발…‘자가소비’ 목적 반입 늘어 시사저널12:55(시사저널=이주희 디지털팀 기자) 올해 9월까지 관세청이 적발한 마약 밀수 규모가 600kg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'자가소비' 목적의 국제우편 반입이 큰 폭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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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한 父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자수한 아들…경찰 시신 부검 동아일보12:52ⓒ News1 DB아버지 사체를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다 자수한 40대 아들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시신 부검을 한다. 경기 이천경찰서는 4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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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강 토막 시신 유기범은 ‘중령 진급 예정자’… 피해자는 女 군무원 조선일보12:48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의 시신 여러 부분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의 범인이 중령 진급 예정인 현역 군인으로 확인됐다. 또 피해 여성은 한 부대에 근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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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'북한강 30대女 변사체' 용의자, 30대 후반의 육군 중령 진급 예정자 아이뉴스2412:45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해당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이 중령 진급 예정자인 것으로 드러났다. 4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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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 있던 7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…용의자 추적 시사저널12:44(시사저널=문경아 디지털팀 기자) 가족과 함께 자택에 있던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. 4일 전남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, 전날(3일) 오후 11시14분경 전남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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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두순 이사에 떠는 주민들…새 주거지 경찰관 2명 상시 배치 한국경제12:43경찰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새로 이사한 집 앞에 경찰관 2명을 상시 배치하는 등 치안을 강화한다. 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조두순의 새 주거지 앞에 경찰관 2명을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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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한 조두순…새집 앞에 경찰관 2명 상시 배치 국민일보12:42경찰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(71)이 새로 이사한 집 앞에 경찰관 2명을 상시 배치하는 등 치안을 강화할 방침이다. 조두순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한 초등학교와 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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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강변 텐트서 불…60대 낚시객 숨져 연합뉴스12:39(청주=연합뉴스) 이성민 기자 = 4일 오전 7시 51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하천변에 설치된 텐트에서 불이 나 60대 A씨가 숨졌다. 텐트에서는 버너와 부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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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북한강 시신 훼손’ 피의자는 영관급 장교…피해자는 군무원 동아일보12:32지난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.(독자 제공)/뉴스1강원 화천군에서 발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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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두순 새 주거지 경찰관 2명 상시 배치…기순대 순찰 강화 연합뉴스12:27(수원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경찰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새로 이사한 집 앞에 경찰관 2명을 상시 배치하는 등 치안을 강화할 방침이다. 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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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다혜 ‘불법숙박’ 혐의 정식 입건…투숙객 진술 확보 국민일보12:25불법 숙박업소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. 경찰은 문씨 소유 오피스텔에 묵은 투숙객 일부의 진술을 받아 사실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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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다혜 '불법숙박' 혐의로 입건…경찰, 오피스텔 투숙객 진술 확보 한국경제12:24경찰이 '불법 숙박업' 의혹이 불거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정식 입건했다. 또 문씨 소유 오피스텔에 묵은 투숙객 일부의 진술을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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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북한강 시신 유기' 피의자는 軍장교…말다툼하던 군무원 살해 중앙일보12:19강원 화천군 ‘북한강 30대 여성 변사체’ 사건과 관련해 긴급체포된 30대 남성은 현역 영관급 장교로 밝혀졌다. 이 남성은 말다툼 끝에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