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헌재, 7월 '검수완박'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 진행 연합뉴스TV07:58더불어민주당의 '검수완박' 입법 강행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에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이 기일이 오는 7월로 잡혔습니다. 헌재는 '검수완박' 권한쟁...
-
에쓰오일CEO, 오전 11시 기자회견..사고사과·재발방지 약속할듯 연합뉴스07:55(울산=연합뉴스) 허광무 기자 =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(CEO)가 울산공장 폭발·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. 에쓰오일은 알 카타니 CEO가 20일 오전...
-
안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..3시간 만에 초진 연합뉴스TV07:55어제(19일) 오후 3시4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.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0대와 인원 150여 ...
-
'1심 의원직 상실형' 최강욱 오늘 2심 선고 한국경제TV07:54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법무법인 인턴 경력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(54)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판결이 20일 ...
-
울산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·화재..10명 사상 연합뉴스TV07:54어제(19일) 오후 8시 50분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소방당국에 따르면 ...
-
지나가던 노인 숨지게 한 40대 남성 '침묵'..구속 송치 이데일리07:48[이데일리 조민정 김형환 기자]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리어카 고물상에게도 폭행을 저지른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거리에...
-
'구로 묻지마 폭행 살해' 40대 남성 구속 송치.."묵묵부답" 파이낸셜뉴스07:4520일 오전 7시25분께 서울 금천구 금천경찰서에서 60대 남성을 폭행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경찰서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. /사진=노유정 기자 [...
-
'구로 묻지마 살인·폭행' 중국인 40대 남성,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07:40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생면부지의 사람을 도로 경계석(연석)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금천경찰서는 20일 오전 강도살인, 폭행, ...
-
'구로 묻지마 살인·폭행' 중국인 40대 남성 검찰 송치..'묵묵부답' 뉴스107:40(서울=뉴스1) 구진욱 기자 =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손수레를 끌던 고물수집상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금천경찰서는 20일 오전 강도살인 혐의를...
-
"신호 대기 중 도로에 커피 부은 운전자를 신고해 봤습니다" 서울경제07:39[서울경제] 신호 대기 중에 마시던 커피를 창밖으로 쏟아버린 운전자를 신고했다는 사연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거세다.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신호대기...
-
에쓰오일 울산공장 화재 13시간 넘게 진화중.."1명 사망, 9명 중·경상" 경향신문07:35[경향신문]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로 발생한 대형 화재가 13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. 이 불로 지금까지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.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오...
-
도로 한복판 누워있던 남성이 '벌떡'..차에 올라타 앞유리 등 다 부숴 파이낸셜뉴스07:31/사진=온라인 커뮤니티 '보배드림'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시내의 6차선 도로에 누워있던 한 남성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지나가던 차에 올라타 앞 유리를 깨부수는 장면...
-
강동구 식당서 음식 운반용 승강기 작업자 추락사 뉴스107:26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서울 강동구의 한 식당에서 음식 운반용 승강기를 고치던 4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.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19일 낮 12시17분쯤 강동...
-
아산 주택서 화재..40대 태국인 남성 1명 숨져 연합뉴스07:12(대전=연합뉴스) 양영석 기자 = 20일 오전 1시 2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40대 태국인 남성 1명이 숨졌다.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동 내부 ...
-
용산 대통령실 근처 집회 허용될까..법원, 오늘 두 번째 결정 연합뉴스07:00(서울=연합뉴스) 황재하 기자 = 용산 대통령 집무실 근처 집회 허용 여부를 두고 시민단체와 경찰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20일 법원의 두 번째 판단이 나온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