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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센터연예] 더보이즈 선우, 사생팬에 폭행 당해…"무관용 원칙" 연합뉴스TV13:21그룹 '더보이즈' 멤버 선우와 스태프가 사생팬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소속사는 더보이즈의 공식 팬카페에 "지난 9일 숙소 비상계단에 숨어 있던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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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딸뻘' 여군 성폭행 시도한 공군 대령, 신체 접촉 CCTV 있는데도 "혐의 전면 부인" 서울경제13:17[서울경제] 공군 제17전투비행단에서 여성 초급장교에 성폭행을 시도한 의혹을 받는 전대장 A 대령이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. 앞서 군인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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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간부 사칭해 해장국 50그릇 주문 뒤 잠적…경찰 수사 중 이데일리13:14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인천 강화도에서 ‘군부대 간부 사칭’ 사기 사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15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군부대 훈련용 식사라며 음식 5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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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서 "아이 키워주실 분" 모집해 친자식 떠넘긴 30대 남성 아이뉴스2413:14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불법으로 자신의 아이를 떠넘긴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대전지법 형사11단독(장민주 부장판사)은 1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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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명령 거부 도주한 불법조업 중국어선 113㎞ 추격해 나포 연합뉴스13:13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제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도주한 중국어선이 해경의 끈질긴 추격에 결국 손을 들고 투항했다.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경제수역어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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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가 시계 불법 반입’ 양현석, 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 이데일리13:04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외국에서 수억원대 명품 시계를 세금을 내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(54)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법정에서 혐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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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해 ‘쾅’ 교통사고 낸 현직 경찰관…면허취소 수준 이데일리13:02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현직 경찰관이 만취해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(사진=연합뉴스)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씨는 전날 오후 11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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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명 구속" vs "이재명 수호"…‘李 운명의날’ 둘로 나뉜 서초동 이데일리13:02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고 공판이 다가오며 서초동이 다시 둘로 나뉘었다. 이들은 각각 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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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月 120만원 줄게"…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한 손님 한국경제12:57딸뻘인 편의점 알바생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한 중년 남성이 보는 이를 눈살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. 14일 JTBC '사건반장'은 지난 6일 충남의 한 편의점에서 알바생 A씨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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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ice go undercover as farmers to catch human traffickers 코리아헤럴드12:56South Korean police said Thursday they apprehended two Thai nationals who are believed to have fled here after their human trafficking operation in Thail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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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명은 무죄" "이재명 구속해라"…서초동 앞 진보∙보수 갈렸다 중앙일보12:54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일대에 이 대표 지지자들이 집결했다. 인근에 이 대표의 유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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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탑역 `살인예고` 자작극에 경찰 `구상권` 청구 디지털타임스12:45잇따른 '무차별 흉기난동'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이를 사이트 홍보에 이용하려고 자작극을 벌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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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곧 압수수색 들어갈 거야"... 노조에 기밀 누설한 경찰관, 징역형 확정 한국일보12:37노동조합 측에 경찰의 압수수색 계획을 사전에 알려준 경찰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. 15일 법조계에 따르면, 대법원 1부(주심 노경필 대법관)는 공무상비밀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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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다툼하다 흉기로 처남 찌른 매형…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시사저널12:31(시사저널=문경아 디지털팀 기자) 말다툼 중 처남을 흉기로 찌른 매형이 경찰에 붙잡혔다. 15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전날(14일)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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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석, '억대 시계 밀반입' 부인…"국내서 받았다" 한국경제TV12:29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수억원대 명품 시계를 세관 신고 없이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