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주당 "3·6·5 국정감사 하겠다…상황실도 긴박하게 구성" 아시아경제12:31오는 10월 국정감사 시즌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'3·6·5 국정감사(국감)'를 방침으로 하겠다고 밝혔다.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 "3대 국감 기...
-
"아들이 이상해"…마약한 20대, 아버지 신고로 체포 연합뉴스TV12:31어제(23일) 오후 9시쯤 경기 부천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가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부천 원미경찰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남성 A씨를 수사 중입니다. ...
-
‘터널 역주행 참사’ 가해자, SNS에 소주잔…결국 ‘만취 운전’이었다 이데일리12:30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추석 연휴에 강원 영월군 한 터널에서 현직 해병대 부사관이 역주행을 하다 승합차를 들이받아 30대 가장이 사망한 가운데 사고 당시 가해 운전...
-
'파타야 살인사건' 마지막 피의자 국내 송환 연합뉴스TV12:23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제3국으로 도주했던 30대 피의자 A씨가 체포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. 경찰청은 강도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를 오늘(24일)...
-
스쿨존서 시속 100㎞ 만취 질주…사망사고 낸 20대 집행유예 중앙일보12:09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술에 만취해 시속 100㎞ 이상 과속운전을 하다가 10대 동승자 사망사고를 낸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형사6단독(부장 김지연)은 위...
-
‘파타야 드럼통 살인’ 마지막 피의자 국내 송환 문화일보12:04잔혹한 살해방법으로 큰 충격을 준 ‘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 사건’의 마지막 미검거 피의자 김모(39) 씨가 베트남에서 검거돼 24일 국내로 송환됐다. 앞서 재판에 넘...
-
‘무늬만 아트테크’…905억 ‘폰지 사기’ 벌인 일당 14명 검거 이데일리12:01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‘아트테크(미술품+제태크)’를 가장해 투자자 1110명에게 자금 약 905억원을 속여 챙기며 ‘폰지 사기’를 벌인 모 갤러리 대표 등 일당 14명...
-
"미술품 투자, 월 1% 수익 보장"…4년간 1110명 속아 905억 날려 뉴스112:01(서울=뉴스1) 유수연 기자 = '아트테크'를 내세워 약 905억 원을 편취한 미술품 투자 사기 업체 일당 1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...
-
"아트테크 알지?" 무늬만 갤러리에 몰린 돈 900억…수당·명품 펑펑[영상] 머니투데이12:01미술품에 투자하는 이른바 '아트테크'를 가장해 9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갤러리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. ☞참조: 지난해 11...
-
"미술품 보관하면 매달 1% 수익"··· ‘아트테크’ 미끼로 905억 뜯은 일당 검거 서울경제12:00[서울경제] 원금에 매달 1%의 저작권료까지 얹어주겠다며 미술품 투자를 미끼로 피해자 1000여명으로부터 900억 원 상당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...
-
'아트테크 사기' 905억원 가로챈 일당, 검찰 송치...허위 인보이스 작성까지 파이낸셜뉴스12:00경찰이 압수수색한 A갤러리 창고 /사진=서울경찰청 제공 경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발견한 현금과 명품. /사진=서울경찰청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아트테크(미술을 뜻하는 ...
-
'이선균 협박' 실장에 마약 준 현직 의사 재판 또 비공개 중앙일보12:00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마약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현직 의사의 재판이 또다시 비공개로 진행됐다. 인천지법 형사14부(손승범 부장판사)는 24일 ...
-
Pet patrol group seeks new pup signups as it goes nationwide 코리아헤럴드11:59The civic group behind a civilian patrol unit of dog owners said Tuesday said it was recruiting new members as it plans to expand its operations nationwide.
-
'위믹스 코인' 부정거래…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"혐의 부인" 이데일리11:59[이데일리 이영민 기자] 가상화폐 ‘위믹스’(WEMIX)의 유통량을 조작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...
-
'6000억 세금계산서 조작' 대기업 계열사 팀장, 1심서 징역 3년 이데일리11:57[이데일리 박동현 기자] 성과급을 받기 위해 10년 동안 6000억원에 달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으며 허위로 영업실적을 부풀린 대기업 계열사 팀장 하모(52)씨에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