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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집중호우에 싱크홀..주택·도로 침수 등 7건 신고 연합뉴스08:39(인천=연합뉴스) 윤태현 기자 = 호우특보가 발효된 3일 새벽 인천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주택과 인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.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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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번도 안 갔는데" 고소당한 '유흥탐정' 사이트..경찰은 불송치 헤럴드경제08:36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성매매업소 이력 등을 확인해준다는 사이트 ‘유흥탐정’으로 인해 파혼을 당한 남성이 자신은 단 한 번도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지 않았다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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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난동 부리고 자해한 40대 남성..경찰, 테이저건 제압 세계일보08:32만취한 4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고 흉기로 자해하다가 경찰의 테이저건(전기충격총)을 맞고 검거됐다.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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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이 난 장성 돈사 뉴스108:22(장성=뉴스1) 이수민 기자 = 2일 오후 10시13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408두가 폐사됐다. 사진은 화재 당시 모습. (장성소방서 제공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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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서 돈사 화재 '돼지 408두 폐사' 뉴스108:22(장성=뉴스1) 이수민 기자 = 2일 오후 10시13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408두가 폐사됐다. 사진은 화재 당시 모습. (장성소방서 제공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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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, 오전 8시부터 4호선 삼각지→혜화역 출근길 시위 SBS Biz08:15[1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시위에서 자신의 몸을 이동식 철제 칸막이에 쇠사슬로 묶고 참석해 있는 전국장애인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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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뽑기방에 '대변' 보고 그냥 간 여성.."너무 급해서" 서울경제08:03[서울경제]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온 여성이 대변을 보고 도망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여성이 경찰서에 나와 잘못을 시인했다. 김포경찰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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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복 6차선 도로 '역주행' 킥보드女.."죽으려고 작정했나" 서울경제08:03[서울경제] 최근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10대 여성 두 명이 전동 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이번에는 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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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청 "전남 여수 거문도 남남동쪽서 규모 3.1 지진" 연합뉴스08:02(서울=연합뉴스) 3일 오전 7시 55분 25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3.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. 진앙은 북위 33.14도, 동경 1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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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, 오늘도 '출근길 지하철 시위'..4호선 삼각지→혜화역 헤럴드경제07:47[헤럴드경제=박혜원 기자] 전국장애인철폐연대(전장연)이 3일 오전 8시부터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혜화역까지 승하차 시위를 한다. 전장연은 이날까지 3일 연속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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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'만5세 입학' 추진 뜬금없다..공론화는 필요" 이데일리07:4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(사진=뉴시스)[이데일리 한광범 기자]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에 대해 “처음 얘기가 나왔을 때 뜬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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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마트 화재 진화 연합뉴스07:40(대구=연합뉴스) 2일 오후 11시 54분께 대구시 북구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. 2022.8.3 [대구소방본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haru@y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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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4시 "멀리서 불길 보인다" 신고에 출동해보니 대전일보07:34충남 논산시 부적면 외성리 한 창고형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불이 났다. 3일 오전 4시 28분께 발생한 이 불로 아반떼(18년식) 차량이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8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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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준석 동생이 의료정보 유출" 고발건, 공소시효 완성으로 종결 이데일리07:24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동생 의료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경찰이 공소권없으로 종결 처리했다.사진=뉴시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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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나 액정깨져서.." 유치한 이 메시지에 538명이 보이스피싱 당했다 파이낸셜뉴스07:21경찰이 적발한 메신저 피싱 사례.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[파이낸셜뉴스] '엄마 나 휴대전화 액정이 깨져서 수리 맡겼어..." 자녀 사칭한 문자 메시지 사기에 538명이 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