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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영 "검찰, 수심위 결과 존중해야…국민 눈높이서 판단해달라" 아시아경제11:25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25일 "검찰은 수사심의위원회 결과를 존중해 그대로 이행하길 바란다"고 밝혔다. 최 목사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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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, 영산강 상류에 생태 습지 조성 한국일보11:23광주광역시는 영산강 수질 정화를 위해 생태 습지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. 이 사업은 영산강 상류의 비점오염원(지표면에서 빗물 등으로 운반되는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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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건희 디올백 의혹' 최재영 목사, 청문회 위증 혐의 경찰 조사 이데일리11:23[이데일리 이영민 기자] 지난 7월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고위직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한 최재영 목사가 위증 혐의로 피고발인 조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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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‘더운 가을’…서울 아침 20.5도 조선일보11:18여전히 ‘더운 가을’이 이어지고 있다. 기상청에 따르면, 2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13~22도에 머물었다. 이날 8시 기준 서울의 수은주가 20.5도, 인천 21.9도, 대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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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인에 150억 부당 대출 지시' 김기유, 오늘 검찰 소환 뉴스111:16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지인에게 150억 원 상당의 부당 대출이 이뤄지도록 계열사 경영진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오늘 검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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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생이 6000만원어치 마약 밀수?…동생 앞세운 친오빠 머니투데이11:13여동생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엑스터시(MDMA)를 밀수입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관세청 인천공항 본부세관은 20대 남성 A씨를 마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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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 여성 추행범 잡고보니…'동료 성비위' 직위해제된 그 경찰관 머니투데이11:13동료 추행으로 직위해제된 경찰관이 이번에는 길거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.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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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vest&Law]고려아연-MBK·영풍, 경영권 놓고 법적 공방 비화 아시아경제11:10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·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. 고려아연은 MBK·영풍의 공개매수 결정 과정에서 장형진 영풍 고문과 사외이사, 이들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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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어 땅 꺼짐 사고…정부, 굴착공사장 지하안전 고강도 특별점검 동아일보11:0629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대교 방면 성산로에서 땅꺼짐 현상(싱크홀)이 발생해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현장감식을 실시하고 있다.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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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서 부상자 치고 은폐한 견인차 기사에 징역 6년 연합뉴스11:02(성남=연합뉴스) 이우성 기자 = 고속도로 추돌사고 현장에서 사고 여파로 도로에 쓰러져 있던 부상자를 차로 쳐 숨지게 하고 피해자 차량 블랙박스까지 은폐한 견인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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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자전거·전동킥보드 화재 증가세…소비자 안전주의보 연합뉴스11:01(서울=연합뉴스) 김동규 기자 =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(국표원), 한국소비자원, 국립소방연구원 등 3개 기관은 최근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화재가 증가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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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영 목사 “수심위 기소 권고, 결국 尹 대통령 수사 불가피" 이데일리11:01[이데일리 이영민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검찰을 향해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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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영 "검찰, 수심위 결과 존중해야…국민 눈높이에서 판단해달라" 뉴스110:55(서울=뉴스1) 이기범 김종훈 기자 =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로부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 권고된 최재영 목사가 "검찰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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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상 보며 운전’ 택시 기사, 손님 지적에 “끌어내리기 전에 내려” [e글e글] 동아일보10:42운전하면서 드라마를 보는 택시기사. 유튜브 채널 ‘한문철TV’ 영상 캡처손님을 태우고 운전하면서 드라마 시청을 하던 택시 기사가 이를 지적하던 승객을 위협해 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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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연세대, '이메일 무단열람' 세브란스 교수 인사위 열어 징계 여부 논의 한국일보10:35연세대가 동료 이메일을 무단열람한 혐의를 받는 세브란스병원 소속 김모 교수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. 김 교수는 불법 리베이트(뒷돈) 의혹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