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분당 흉기난동’ 최원종, 정신감정 신청…“조현병 발병 가능성” 매일경제13:33‘분당 서현역 흉기난동‘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(22)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정신상태에 대해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...
-
119 구급차서 여성 추행·불법촬영한 소방관…불구속 송치 이데일리13:30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경찰이 119 구급차에서 후송 중이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소방관을 검찰에 넘긴다. 10일 서초경찰서는 이날 준강제추행, ...
-
"연예인 마약 목격" 허위신고 뒤 도주한 50대 검거 연합뉴스TV13:28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등을 목격했다며 112에 허위 신고하고 출동한 순찰차를 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...
-
경찰 “서이초 사건, 범죄혐의점 발견 못했다…심리부검 의뢰” 헤럴드경제13:24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경찰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(24) 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3개월째 수사 중이지만 지금껏 범죄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...
-
‘서이초 사건’ 마무리 수순…경찰 “범죄혐의점 없어” 서울신문13:24경찰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(24)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3개월째 수사 중이나 지금까지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. 이에 따라 사실...
-
‘심신미약’ 검색했던 최원종…“조현병 가능성” 정신감정 요청 시사저널13:23(시사저널=이금나 디지털팀 기자) '분당 흉기 난동범' 최원종(22)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. 최원종 측은 범행 당시 상태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...
-
'도마'에 숨긴 필로폰 74kg, 3개국 조직원 무더기 검거…역대 2번째(종합) 뉴스113:22(서울=뉴스1) 한병찬 김예원 기자 = 24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나무도마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다국적 마약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찰에...
-
'서이초 사건' 수사 마무리 단계…경찰 "범죄 혐의점 없어" 머니투데이13:19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, 경찰이 갑질 의혹이 제기된 학부모 등에 대한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. 서울경찰청...
-
"서이초 사건, 범죄혐의점 없어"…수사 마무리 국면 한국경제TV13:18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"현재까지 발견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"고 10일 밝혔다.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...
-
“이미 사망했다 생각”…쇼핑몰 화장실에 신생아 유기한 20대女 매일경제13:12자신의 주거지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한 뒤 시신을 쇼핑몰 화장실에 버린 20대 친모에게 징역 8년이 구형됐다. 검찰은 부산지법 형사6부(김태업 부장판사)의 심리로 ...
-
'검경 수사준칙' 개정안 다음달 1일 시행… 어떻게 바뀌나 아시아경제13:11문재인 정부가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추진한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인한 수사지연과 부실수사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수사준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...
-
'플라스틱 조각 스무디' 카페 본사 "가맹점 법적 조치할 것" 아시아경제13:05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섞인 스무디를 마시고 20대 임산부가 유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사건의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. 프랜차이즈 본사는 해당 카...
-
이동재 前기자, 정준희 교수·민언련 전 공동대표 고소…"가짜 뉴스 유포" 뉴스113:02(서울=뉴스1) 김예원 기자 =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방송 진행자인 정준희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와 김서중·김언경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를 정...
-
경찰, '서이초 사건' 범죄 혐의점 발견 못해…"심리부검 의뢰" 한국경제12:55경찰이 지난 7월 사망한 서울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. 서울경찰청은 10일 "고인이 사망하게 된 경위와 그 과정에...
-
“우리가 먼저” 심정지 환자에 순서 밀리자 폭언 퍼부은 보호자 시사저널12:51(시사저널=이금나 디지털팀 기자)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의 보호자가 나중에 온 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의료진에게 폭언을 퍼붓고 난동을 부리다가 고소당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