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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'검찰개혁' 작심비판.."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 갔을 것" 아이뉴스2410:44[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]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에 대한 수사 탓에 '좌천성 인사'를 당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면서도 "할 일을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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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정차금지 소화전 '빨간선'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한다 연합뉴스10:38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"왜 소화전 주정차금지 구역은 내비게이션에서 알림이 뜨지 않을까?" 광주 북부소방서가 특수시책으로 관내 114곳 소화전 주변 주정차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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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터널서 화물차 화재.. 인명 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10:34사고 당시 모습. 【파이낸셜뉴스 부산】 16일 오전 8시 14분 신대구 고속도로 무척산터널(부산 방향)을 달리던 3.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면서 도로가 일시 통제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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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흉기 위협 금품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 문화일보10:30손님인 척 계산을 하다가 흉기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(55) 씨를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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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 이재영 이다영 집중 조명.."한국 신체 언어 폭력 만연" 매일경제10:30'학교폭력'으로 소속팀인 흥국생명과 대한배구협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이재영·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외신의 세계 배구 소식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. 영국 데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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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단체 "학대 진상조사위 환영..법안 조속히 제정하라" 연합뉴스10:28(서울=연합뉴스) 박재현 기자 =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 아동·여성 단체들은 1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학대 사건 진상 조사 및 근절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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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법알못] 제주 5성급 호텔 사우나에서 알몸이 노출됐어요 한국경제10:26제주도 5성급 호텔로 신혼여행을 간 A 씨. A 씨는 스위트룸 전용 수영장과 샤워시설을 이용했다. 호텔의 여성 사우나와 여성 화장실은 전면 통유리창으로 돼 있었다.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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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파트 관리노동자 인권 보호".. 광주시 상생협약 추진 한국일보10:19광주시는 아파트 관리노동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노동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'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상생협약'을 추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. 상생협약은 입주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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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이버로 뚝딱.. 전통시장 돌며 점포 11곳 털어 국민일보10:16전국 전통시장을 돌며 점포에 침입해 물건과 현금 등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. 부산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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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인 조롱 논란' 윤서인, 故 백기완 사망에.."무슨 대단한 인물 가셨네" 아이뉴스2410:14[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] "독립운동가들은 '대충 살았던' 사람들"이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만화가 윤서인이 지난 15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사망 소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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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·다영 母 김경희는 누구? "별명이 깡패" 파이낸셜뉴스10:04이재영·이다영 자매. 뉴스1 제공 [파이낸셜뉴스] 학교 폭력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 때문에 어머니 김경희씨도 구설수에 휩싸이고 있다. 김경희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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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침수·매몰 피해 잦은 18개 시군 73개 수리시설 정비 연합뉴스10:03(수원=연합뉴스) 이우성 기자 = 경기도는 올해 177억원을 들여 침수·매몰 피해가 잦은 수리 시설을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. 정비사업 대상은 용인시 등 18개 시군 7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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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도 놀란 한국 스포츠 현실.."올림픽 10등이지만..신체적·언어 폭력 만연"(종합) 뉴스110:03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이재영-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 당한 것에 대해 해외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하고 있다. 더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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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용구 부실수사 의혹' 경찰관 특수직무유기 입건 더팩트10:01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운전사 폭행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진상조사 중인 경찰이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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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폭'에 단호한 팬들..국가대표 자격 박탈, 병역문제 때와 달랐다 뉴스110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과거 '학교폭력' 사건을 일으킨 이재영과 이다영은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. '철퇴'라는 표현까지 등장한 무거운 징계이나 팬들은 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