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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란행위로 감방 갔다 왔는데…출소 한 20대 아동 보는 앞에서 그 짓을 매일경제07:36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음란행위를 해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20대가 출소 후 또다시 학원 앞에서 피해 아동과 학원장이 보는 앞에서 같은 행위를 하다가 사회로부터 격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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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손된 바닥…정화조 가스 폭발 추정 연합뉴스07:34(계룡=연합뉴스) 30일 충남 계룡시 한 다세대주택 외부 바닥이 일부 파손돼 소방당국이 출동해 조치하고 있다. 이 사고로 행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. 소방당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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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험금 노리고 고의 교통사고"…수천만원 챙긴 동거남녀 징역형 아시아경제07:30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돈을 챙긴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인형준 판사는 지난 2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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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상황에 그걸 훔치다니"..마포대교 위 투신 시도자 가방 훔쳐 달아난 男 파이낸셜뉴스07:30출처=KBS뉴스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마포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람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. 30일 KBS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 30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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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화장실서 1시간째 안 나와" 경찰 출동…20대 여성 횡설수설, 알고보니 머니투데이07:27서울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1시간 넘게 나오지 않던 2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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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화장실서 1시간째 안 나와”…출동하니 또 ‘마약’ 여성 국민일보07:20마약 범죄가 일상 깊숙이 침투한 가운데 서울의 한 상가 화장실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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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하고도 "지인이 운전" 발뺌…법정서 위증한 40대 실형 연합뉴스07:07(춘천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음주운전을 하고도 동승했던 지인이 운전했을 뿐 자신은 운전대를 잡은 적 없다고 발뺌한 40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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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‘날벼락’.. ‘싱크홀’ 공포[사사건건] 이데일리07:01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서울 한복판에서 싱크홀(땅 꺼짐)이 발생해 생긴 커다란 구멍에 차량이 통째로 빨려 들어가고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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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린딸 구조 모습 보고 숨 거뒀다"..1시간 넘게 끌어안고 버틴 엄마 파이낸셜뉴스07:00JTBC '사건반장'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세 남매 아빠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. 30일 JTBC '사건반장'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8일 중부고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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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룡 다세대주택 통로 무너져 1명 부상…정화조 가스 폭발 추정 연합뉴스06:46(계룡=연합뉴스) 김소연 기자 = 지난 30일 오후 4시 9분께 충남 계룡시 한 다세대주택 외부 통로 바닥이 일부 무너졌다.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50대 A씨가 다쳐 인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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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도로 한복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女..가방서 흰가루와 빨대 나와 파이낸셜뉴스05:50횡단보도에서 쓰러진 20대 여성. 서울 경찰 유튜브 채널 캡처 [파이낸셜뉴스] 서울 강남의 한 도로를 건너다 갑자기 쓰러진 여성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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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폐장’ 해수욕장서 스노클링…남성 2명 물에 빠져 사망 국민일보05:42강원도 고성 송지호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하던 피서객 2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3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6분쯤 고성군 죽왕면 오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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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차에 갇힌 40대女 죽어갈 때.."경찰 모두 자고 있었다" 파이낸셜뉴스05:30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순찰차 뒷자석에서 40대 여성이 36시간 동안 갇혀 있다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. 경찰은 이와 관련해 근무 태만을 인정했다. 사진=Jtbc [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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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도 웃도는 무더운 주말…자외선지수는 '매우 높음'[오늘날씨] 이데일리05:01[이데일리 이영민 기자] 31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덥겠다. 강원 영동과 경상권,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.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갑작스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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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속 70㎞ 도로서 '237㎞' 달렸다··· '포우토반' 질주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최후 서울경제03:30[서울경제] 오토바이를 타고 제한속도 시속 70㎞의 도로를 최대 237㎞로 달리는 등 초과속운전을 일삼고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운전자들이 경찰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