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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취업 스트레스로 화풀이".. 성모 마리아상에 돌 던진 20대 검거 세계일보13:56부산경찰청 제공. 부산의 한 성당에 들어가 성모 마리아상에 돌을 던져 훼손한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부산 기장경찰서는 20대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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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양부, 눈물의 재판 뒤 전력질주..변호인 "국민 분노 공감" 이데일리13:47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가 13일 첫 재판을 마치고 시민들의 공분 속 법원을 빠져나갔다. 정인 양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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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 바닥서 버티는 노숙인들..코로나에 갈 곳이 없다 머니투데이13:45코로나19(COVID-19)로 노숙인들이 한겨울 한파로 내몰리고 있다. 일부 노숙인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자 여러 시설이 인원을 제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. 전문가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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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양 양모 '살인죄'..검찰, 한달 만에 공소장 바꿨다 노컷뉴스13:36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의 첫 재판이 13일 열렸다. 검찰은 양모 장씨에게 '살인죄'를 적용했다.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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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.."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"(종합) 연합뉴스13:30(서울=연합뉴스) 박재현 오주현 기자 =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장모씨에게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. 이에 장씨는 변호인을 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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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사고는 못 피해" 민식이법 기소 운전자, 항소심도 무죄 한국경제TV13:28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0세 아동을 들이받는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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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재판날 극적으로 "양부도 살인죄" 청원 20만 돌파 국민일보13:2616개월 입양아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정인이 양부에게 살인죄 적용을 촉구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. 청원인은 지난 4일 “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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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시국에 누가 개업합니까"..빈 그릇만 쌓여가는 황학동 거리 머니투데이13:16‘황학동 주방거리’가 얼어붙었다. 국내 주방용품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지만 찾는 사람이 없다. 온종일 가게를 지키고 있어도 허탕 치기 일쑤다. 식당 개업이 많아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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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F영상] "정인이 살려내라"..양모 호송차 막아선 시민들 더팩트13:12취재진 몰래 출석한 양부…나갈 때도 얼굴 꽁꽁 싸매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입양한 16개월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'양천 입양아 학대사건'의 첫 재판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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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삐뽀삐뽀 아저씨가" 정인이 빙의 영상 찍는 유튜버들 국민일보13:11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일부 무속인 유튜버들이 정인이의 영혼과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해 공분을 사고 있다. 12일 SBS는 최근 몇몇 무속인 유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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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양부모 변호인 "학대치사 부인하는데 어떻게 살인죄 인정하나" 노컷뉴스13:09양부모의 지속된 학대로 생후 16개월만에 숨진 '정인이 사건'의 첫 재판에서 검찰은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다. 하지만 양부모 측 변호인은 "아동학대치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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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취업 스트레스 때문에.." 성모 마리아상에 돌 던진 20대 한국경제13:02취업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취업준비생이 부산 한 성당 성모 마리아상에 돌을 던져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13일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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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..양부 황급히 법원 빠져나가 연합뉴스TV13:00[앵커] 입양 가정에서 학대를 받다가 숨진 정인 양 사건과 관련해 양부모의 첫 재판이 오늘 오전에 끝났습니다. 양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고 하는데요. 취재기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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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의 아냐" 살인 혐의 부인한 정인이 양부모..檢 "살인죄 적용" 머니투데이12:5716개월 영아가 학대로 사망한 '정인이 사건'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양모의 공소사실로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다. 양부모 측은 아동학대와 방임은 인정하면서도 고의로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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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대 정황' 보육교사 경찰 조사..녹음기에 덜미 연합뉴스TV12:30인천 미추홀경찰서가 5살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5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보육교사 A씨는 지난해 자신이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5살 B군을 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