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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거 욱일기 같은데?"…이장 배지 부랴부랴 수거 '촌극' 파이낸셜뉴스15:34/사진=독자제공·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전남 장흥 이·통장 연합회가 단합행사를 앞두고 배포한 기념 배지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의 형상과 비슷하다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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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우정 청문회 '자료제출 거부' 野 위원 지적에…시작 50분 만에 정회 아시아경제15:3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'자료제출 거부'에 대한 야당 위원들의 지적이 이어지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. 3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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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한 짓 할까봐"...아파트 15층서 킥보드 던졌는데 '처벌 불가' 이데일리15:33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경기도 한 아파트 15층에서 훔친 킥보드를 던진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으나 처벌을 면했다. 사진=온라인3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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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변우석 과잉 경호’ 논란에 인천공항·한국공항공사 입출국 대책 마련 서울경제15:33[서울경제] 배우 변우석 씨의 ‘과잉 경호 논란’이 일어난 지 약 2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공항공사가 유명인 입출국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. 3일 국회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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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도로교통공단, 몽골과 ‘국제개발협력 활성화’ 업무협약 이데일리15:32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도로교통센터와 ‘몽골 교통사고 감소 기여 및 국제개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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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직원 2명 불륜한다"…공무원 익명 게시판 '발칵' 한국경제15:32경기북부의 한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익명 게시판에 직원들 간 불륜행위가 있다는 허위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. 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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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 도박장 운영한 모친 구속에 한소희 "참담하다...어머니 독단적인 일" 한국일보15:31배우 한소희가 모친의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에 대해 "참담하다"는 심경을 전했다. 범죄 사실에 대해선 "어머니의 독단적인 일"이라며 거리를 뒀다. 한소희의 소속사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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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텔레그램으로 홍보"…불법 스포츠도박 운영조직 검거 연합뉴스TV15:30[앵커] 4천억 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이들은 텔레그램으로 수십 만명의 회원정보를 사들여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다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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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女화장실에 남자 있어요"..신고받은 경찰 30대男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15:28/사진=파이낸셜뉴스 사진DB [파이낸셜뉴스]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2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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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뭇거리다 "심려끼쳐 죄송"…유아인 구속 전 마지막 발언 [종합] 한국경제15:25'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'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(본명 엄홍식)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.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(지귀연 부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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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서, 피자스쿨과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홍보 협약 뉴스115:23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서울 도봉경찰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해 피자스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. 앞서 도봉서는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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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트레스 해소법이 학대?’ 새끼 유기묘 21마리 끔찍하게 죽인 20대 세계일보15:22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. 클립아트코리아 유기묘 21마리를 기증받아 학대하다가 결국 죽이기까지 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. 3일 검찰에 따르면 울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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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oul opens first dog-friendly campground 코리아헤럴드15:17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nounced on Tuesday that it would open a dog-friendly campground for dog owners at Noeul Park in Mapo-gu, western Seoul, as p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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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습 마약 투약’ 혐의 배우 유아인, 1심서 징역 1년…법정구속 아시아경제15:17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씨(본명 엄홍식·38)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(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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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법구금·고문 인정"…국보법위반 남성 재심서 42년 만에 무죄 연합뉴스15:16(대구=연합뉴스) 최수호 기자 = 반국가단체 활동을 찬양·고무하기 위한 글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수사기관에 불법 구금돼 고문 등 가혹행위를 당한 뒤 재판에 넘겨져 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