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버린 물건인 줄 알았는데"…7만원짜리 손댔다 벌금 30만원 50대 더팩트00:01주자창 오토바이 리프트 절도한 혐의 법원 "미필적 고의 있었다" 유죄 판결 [더팩트ㅣ조소현 기자] 주차장에 세워진 다른 사람의 오토바이 정비용 리프트를 버린 물건인...
-
母 애원에도 태연히 담배피며 친구 ‘칼부림’…10대 소년은 왜[그해 오늘] 이데일리00:00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지금으로부터 5년 전 2019년 1월 13일 서울 강동구 지하철 8호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한 군(당시 19세)은 친구 박 모(당시 20세)군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