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화성시 "아리셀 화재 유가족 이동 지원중" 아시아경제15:38경기도 화성시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'아리셀공장 화재 사고'의 유가족들을 위해 공항에서부터 가족 곁까지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. 유가족은 원칙...
-
아파트 화단 비닐봉지에 5만원권 1000매...5000만원 주인의 정체는? 매일경제15:36울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비닐봉지에 든 5000만원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5일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옥동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화단에 놓...
-
울산 옥동 아파트 화단에 5000만원 돈다발.. 경찰 소유자 추적 파이낸셜뉴스15:33자료사진. 게티이미지뱅크 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울산 남구 옥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5000만원이 든 검은색 비닐봉지가 발견돼 경찰이 소유자를 찾아 나...
-
제2경인고속도로 청계산3터널서 차량 화재…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15:28(의왕=연합뉴스) 권준우 기자 = 5일 오후 2시 25분께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방면 청계산3터널을 주행 중이던 카니발 차량에서 불이 났다. 운전자 등 4명이...
-
'시청역 사고' 희생자에 "토마토 주스 됐다" 조롱…20대 남성 입건 아이뉴스2415:24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'시청역 역주행 사고' 희생자들을 조롱한 쪽지를 남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사자명예훼...
-
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로 찌른 동급생…결국 사망 아이뉴스2415:21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학원 화장실에서 또래 여고생을 살해하려 한 10대 남학생이 결국 숨졌다. 5일 경찰에 따르면,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된...
-
112 거짓신고, 관련 법 있지만…현장서 '애매' 한국경제TV15:10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112에 거짓으로 신고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'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'(이하 112신고처리법)이 제정돼 지...
-
아리셀 수사본부, 오는 8일 유족 대상 수사내용 설명회 이데일리15:09[수원=이데일리 황영민 기자] 31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족들을 상대로 수사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. 지난달 25일 ...
-
차량 검문해보니...무면허·뺑소니 불법체류자 검거 파이낸셜뉴스15:08뉴스1 [파이낸셜뉴스] 무면허와 뺑소니 혐의로 수배 중이던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잡혔다.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카자흐스탄 출신 불법체...
-
경찰 “시청역 사고 전 CCTV 영상에 부부싸움 모습 발견 안 돼” 동아일보15:06ⓒ뉴시스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의 원인이 부부싸움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사고 발생 전 부부가 다투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. 서울경찰청은 5일 ...
-
"아리셀, 아무 준비없이 왔다"…유족측, 첫교섭 30분만에 퇴장(종합) 연합뉴스15:06(화성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아리셀 화재 사고 11일 만인 5일 오후 회사 측과 유족 간 첫 교섭이 열렸으나 30분 만에 종료됐다. 이날 오후 2시 화성시청 소회의실에...
-
강풍에 23층 오피스텔 유리창 와르르…무슨 일? 이데일리15:03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정윤지 수습기자]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·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,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의 건물에 ...
-
"되게 처참했다"···홀로 '폐지 수레' 끌던 80대 할머니, 대형 트럭에 참변 서울경제14:59[서울경제] 시장 앞 도로에서 폐지 수레를 끌고 가던 80대 할머니가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4일 JTBC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전날 오후 대전 대덕구 한 시...
-
대전 상가 화장실 몰카 초등생…일주일 전에도 '찰칵' 대전일보14:57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초등학생이 일주일 전 같은 범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 경찰은 사건을 병합해 조사에 나섰지만, ...
-
"시청역 사고 전 부부 싸움" 소문에… CCTV 확인해 봤더니 한국경제14:52서울 시청역 역주핵 교통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발생 직전 운전자인 차모 씨(68)와 동승자인 부인이 다투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5일 밝혔다. 서울경찰청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