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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포항 시·도의원 릴레이시위…"포스코 본사 실질 이전" 연합뉴스16:18(포항=연합뉴스) 손대성 기자 = 국민의힘 소속 경북 포항시 남구 시·도의원들이 포스코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의 실질적인 포항 건립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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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입시비리’ 조민 측 "기소사실 혐의 모두 인정, 檢, 공소권 남용" 아시아경제16:13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(32)가 첫 재판을 앞두고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.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 변호인은 이달 13일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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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0만원 줘" 어머니 향해 '화염 스프레이' 뿌린 아들…母는 선처 호소 머니투데이16:10어머니에게 화염 스프레이를 방사하며 협박하고, 집을 불태운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19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1형사부(재판장 박혜선)는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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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부고 종합 이데일리16:10[이데일리 편집국] ▲이낙구(전 인제부군수·향년 84)씨 별세, 이정훈(춘천시니어클럽관장)·이선아(서울 숭례초교 교감)씨 부친상 =18일 오후 3시 10분, 춘천 호반병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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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인사 종합 이데일리16:10[이데일리 편집국] ●공정거래위원회 ◇과장급 전보 △공정거래위원회 구성림 ●방송통신위원회 ◇과장급 파견 △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비서관실 파견 이동석 △미디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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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주행 차량에 일부러 오토바이 쾅…7000만원 뜯어내 아시아경제16:05서울 강남구에서 역주행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(30)가 구속됐다. 19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서울 강남구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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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게차서 곡물 자루 내리다가 떨어진 노동자 결국 숨져 아이뉴스2416:03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소주 원료 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작업자가 지게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결국 숨졌다. 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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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, 2027년 공주로 이전 연합뉴스16:00(홍성=연합뉴스) 김소연 기자 =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(인증원) 본원이 2027년 충남 공주로 이전한다. 충남도와 인증원, 공주시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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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절 옆 땅 판다" 신도 속여 3억원 뜯은 승려 항소심도 실형 연합뉴스16:00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사찰 인근 땅을 싸게 판다며 신도를 속여 3억원을 가로챈 승려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.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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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rity launches campaign to make registration of foreign babies mandatory 코리아헤럴드15:57Save the Children, an international children's rights non-governmental organization, launched a campaign urging South Korean politicians to require the bir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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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버려진 봉지서 발견된 '금반지 뭉치'…무슨 일? 아이뉴스2415:54[아이뉴스24 최란 기자] 길가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안 검은 비닐봉지에서 5000만원 상당의 금반지가 발견됐다. 이는 금은방을 턴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숨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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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마약 투약 남태현 "매일 반성"…유아인은 불구속기소 연합뉴스15:53(서울=연합뉴스) 필로폰 매수·투약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아이돌 출신 가수 남태현(29) 씨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. 1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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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만히 있어” 버스서 강제 추행한 남성, 순찰차 방화 시도까지 이데일리15:53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버스 안에서 강제 추행을 하다 체포돼 현행범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경찰차에 방화를 시도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(사진=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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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열에 염증" 계명대 기숙사 침대서도 빈대 출몰…전체 소독 실시 아이뉴스2415:52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인천 지역의 사우나에 이어 대구 한 사립대학교 기숙사에서도 빈대가 출몰해 대학 측이 뒤늦은 방역에 나섰다. 19일 계명대학교 익명 게시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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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버려진 봉지 열어 보니…금반지 5000만원어치 '깜짝' 한국경제15:49길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된 검은 비닐봉지에서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뭉치가 발견됐다. 이는 한 남성이 금은방을 털어 몰래 숨겨놓은 것으로, 범인은 도주 하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