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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아" 불러도 모르쇠, 중병 앓는 아버지 굶겨 죽인 20대 아들 한국경제00:46중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부름도 외면하고 처방약과 음식물 등을 주지 않은 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. 대구지법 형사11부는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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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m 높이요? 내 자식이라 생각하고 뛰었습니다"[아살세] 국민일보00:15지난 8일 자정이 넘은 시각, 경찰서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. 우울증이 심한 30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모의 다급한 전화였습니다. 인근 포항 남부경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