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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크로 이용해 근무시간 조작…부산시 공무원 선고유예 이데일리22:53[이데일리 장병호 기자]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근무시간을 조작해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부산시 공무원이 1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았다. 법원. (사진=노진환 기자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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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음주운전까지...전자발찌 찬 60대 남성 체포 조선일보22:50과거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60대 남성이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1일 경찰에 체포됐다. 그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기도 했다. 경찰에 따르면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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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 취해 불 지른 뒤 경찰관에 흉기 휘두른 외국인 '실형' 이데일리22:46(사진=이미지 투데이)[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]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건물에 불을 지르고,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미등록 외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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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편과 부부싸움”…아파트 난간 매달려 극단 선택 시도한 여성 이데일리22:31사진=뉴시스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남편과 싸움을 한 뒤 위험 행동을 한 여성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했다. 21일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A씨가 14층 난간에 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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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 폭행…인사 발령 조치 이데일리21:27[이데일리 장병호 기자] 평일 새벽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인사 발령 조치를 받았다. 경찰 로고. (사진=경찰청)21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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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바퀴 들고 ‘곡예 운전’한 오토바이…추돌 뒤 “보복운전 당했다” 이데일리21:17사진=JTBC ‘사건반장’ 캡처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대교 위에서 곡예 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신을 추월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. 오토바이 운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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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한 경찰, 택시에 침 뱉고 기사 폭행 한국경제20:59경찰청 소속이던 경찰관이 술에 취해 택시에 침을 뱉고 이에 항의하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. 2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만취상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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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이천정수장서 깔따구 유충 발견… “수돗물 음용 자제를” 조선일보20:58경기 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(幼蟲)이 발견돼 20일 오후 11시를 기해 시민들에게 수돗물 음용자제 등을 권고했다고 환경부가 21일 밝혔다. 이날 환경부에 따르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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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과교수 사망에 의료계 비통…병원은 "과로와 무관" 이데일리20:57[이데일리 장병호 기자] 분당 한 종합병원의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A 교수가 중환자실에서 사망해 의료계가 비통한 심청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. 전공의를 중심으로 한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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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 역주행 음주운전하다가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50대 女 문화일보20:57술을 마시고 역주행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다치게 하고 도주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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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 “집회의 자유는 소수자에 특히 중요” 경향신문20:54“지하철역 시위 봉쇄 위법 약간의 소음·불편 당연” 서교공 “업무방해” 반박 법정기념일인 ‘장애인의날’이자 장애인단체에선 ‘장애차별철폐의날’로 부르는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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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日고객 파마·커트 80만원…바가지인가요?"…강남 미용실 두고 '시끌' 이데일리20:47(사진=온라인 커뮤니티 캡처)[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]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의 미용실을 방문했다가 80만원을 지불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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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 상태로 택시 침 뱉고 기사 폭행…현직 경찰관 인사 조치 뉴스120:41(서울=뉴스1) 임윤지 기자 = 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일이 발생했다. 서울 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때린 혐의로 3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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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찬 60대, 술먹고 운전하다 애인에 흉기 휘둘러 한국경제19:36성범죄 전력이 있는 6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며 동승한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60대 A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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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 리필집서 혼자 고기 '50인분' 주문…日 SNS 달군 진상 논란 이데일리19:28(사진=SNS 캡처)[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]일본의 한 무한리필 식당에서 고객이 홀로 고기 50인분을 주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에서 이를 두고 논란이 번지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