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미등록 경로당 찾은 尹 "등록 경로당 수준으로 난방비 지원"(종합) 연합뉴스15:52(서울=연합뉴스) 곽민서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7일 "미등록 경로당 난방비도 등록 경로당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해드리겠다"고 말했다. 윤 대통령은 설을 앞둔 이날 강...
-
미등록 경로당 찾은 윤 대통령 뉴스115:52(서울=뉴스1) 오대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둔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2024.2.7...
-
윤석열 대통령, 설 앞두고 미등록 경로당 방문 연합뉴스15:52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과일을 건네고 있다. 2024.2.7 [대통...
-
윤석열 대통령, 설 앞두고 미등록 경로당 방문 연합뉴스15:52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. 2024.2.7 [대통령실 제공. 재판...
-
윤석열 대통령, 설 앞두고 미등록 경로당 방문 연합뉴스15:52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과일을 나누고 있다. 2024.2.7 [대통...
-
설 명절 선물 전달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15:51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. 2024.2.7 [대통령실 제...
-
윤석열 대통령, 미등록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 연합뉴스15:51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. 2024.2.7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...
-
윤석열 대통령, 미등록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 연합뉴스15:51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. 2024.2.7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...
-
윤석열 대통령, 미등록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 연합뉴스15:51(서울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. 2024.2.7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...
-
[종합] 尹 “미등록 경로당, 등록 수준 지원”..與 “매일 점심 제공” 파이낸셜뉴스15:50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파 시기 서울 중랑구 한 다세대 주택을 찾아 어르신에게 난방용품을 전달하며 대화하고 있다. 사진=대통령실 [파이낸셜뉴스] 윤석열 대통령은 7...
-
미등록 경로당 찾은 尹…"난방비 등 등록 경로당과 같은 수준 지원"(종합) 이데일리15:44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,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. 윤석열 대통령이 7일...
-
팔짱끼고 입장하는 장관들 뉴스115:42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팔짱을 낀 채 ...
-
尹 대통령 대담 오늘 밤 방송…'김 여사 디올백' 입장 표명 주목 더팩트15:29신년 기자회견 없이 '녹화 방송'으로 대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 설명 밝힐 듯 [더팩트ㅣ용산=박숙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이 7일 밤 방영된다. 대담에...
-
與 ‘경로당 공약’ 이튿날 尹 “미등록 경로당 지원” 파이낸셜뉴스15:27윤석열 대통령이 최강한파를 기록한 지난해 12월21일 서울 중랑구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사진=대통령실 [파이낸셜뉴스] 윤석열 대...
-
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이주호 부총리 뉴스115:10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4.2.7/뉴스1 pjh2580@new